본문 바로가기

그녀가 웃잖아_/Diary_

추석인사



추석이랍니다.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는군요...
추석이 지나면 겁나는 일들만 줄줄이 있지만_
그 겁나는 일들만 잘 넘기면 좋은 사람들을 줄줄이 만날 일들이 있다는...
^^
그 설레임을 안고 앞으로의 일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아빠가 곧 퇴원하실 수 있다는 좋은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집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게되어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들 가운데서도 힘을 내야 하는 이유겠지요...
고마운 모든 분에게 추석인사 전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채우시고...
혹...
가실곳이 없는 분이 있다면 저희 집으로 오세요!
따신 밥한끼 대접하지요... ^^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_  (0) 2006.10.09
다사다난했던 추석명절_  (0) 2006.10.08
꿈_  (0) 2006.10.01
환승입니다!  (0) 2006.09.29
두서없는 이야기_  (0)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