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녀가 웃잖아_/WorkDiary_

20091114_

결국 아침을 맞는다.. 밤샘 작업 끝에 오는 피로는 오로지 결과물 만이 해소시켜줄 수 있다.

일주일 동안의 사투..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38시간이 되거나 오늘처럼 48을 넘기는 날도 있는 법이다.

피곤이 덕지덕지 내 몸을 휘감아도 괜찮다.

멋진 결과가 나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웃어만 준다면, 하루가 48시간이면 어떻고 또 60시간이면 어떠랴..

 

카운트 다운.. 할 준비 해야겠다..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Work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모  (2) 2009.12.18
20091118_  (0) 2009.11.18
20091113_  (1) 2009.11.13
전시회에서_  (2) 2009.10.21
기사 영작_  (1)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