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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4rang_/SPC_

GIFT &

사무실 오픈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너무 너무 고마운 마음들 하나하나 담아두리라.. 먹은 마음. 잊지 않으려고_

성일, 은록, 리바이트, 대영프로사운드, 김용팀장님, 사운드 스트림 김근호 사장님, 나의 사랑하는 베프 0 지현, 티에이 시스템 심팀장님, 지현, 아트워크 김팀장님, 명연오빠, 김현대 상무님, 윤기우 실장님, 그리고 이태리 식구들.

많은 분들이 그 흔적을 이곳에 고스란히 남겨 주셨다.

볼때마다 선물한 손길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벅찬 느낌이다.

사무실 처음 생각하면.. ^^*

장족의 발전이라며! ㅋㅋ

 

근데 일을 시작하면서 회사 업무에 치우치다 보니(그렇다고 하는일이 대단히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 소리사랑 닷컴에 소홀한.. ㅋㅋ

이러면 아니되는 것이라며..

근데 회사를 만들어 가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ㅋㅋ

아무튼 그러하다!

 

7월 2일_ 회사를 오픈하고 나서 그 이후로.. 나는 매일 매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즐겁고 감사하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이다.

그것에 나는 감사하다. ^^*

 

 

 

 

 

 

 

 

 

 

 

 

 

 

 

이번 물량 들어오면서 기프트 박스가 3박스,

그리고 커다란 LSS 로고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준 고마운 우리 이탈리아 식구들.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다.

많이 많이 그리운 나의 소중한 사람들.

나디아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깨알 같은 선물들..

가슴이 주책없이 또 일렁인다.

나디아 생각만 하면 늘 가슴이 일렁인다.

보고싶다.

 

 

 

와인에 이런 멋진 짓(!?)을 사랑하는 BRO MIO!

^^*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문득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우린 가족이니까.. ^^*

 

이탈리아에서 보내준 로고를 입구에서 볼 수 있게! ^^*

이 거대한 녀석을 어떻게 만든거야~ ㅋㅋㅋ

이건 사랑없이 불가능 한 거라며.. ㅋㅋㅋ 나 혼자 우기는.. ㅋㅋ

완성도를 높여가는 사무실..

하지만 더 지저분해지면 이제는 정말 곤란.

이제 그만~ ㅋㅋ

포인트 벽화빼고 이제 그만! ㅋㅋ

 

 

 

지는 12월 23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있었던 하찌와 애리의 토크콘서트.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만날 사람은 어떻게 만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재미난 일들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쥐어준 제대로 된 치즈케익..

정말 맛있다는.. ^^*

 

맛 테스트 중..

모든 요리의 맛은 재료와 소스가 결정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 ^^*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먼저 시식을 해보기로 결정하고.

샐러드 소스는 연령대에 따라서 호불호가 확~ 갈려질 드레싱이다. 흠.. 이건 좀더 고민..

 

 

 

 

맛있는 것을 보면, 고마운 사람들이 먼저 생각난다.

하~ 나 왜이래? ㅋㅋㅋ

암튼, 즐겁고 행복한다. SPC를 통해서 나는 하루하루 고만큼씩 자라고 배우는 것 같다.

SPC를 통해서 나눔의 기쁨과 맛을 더 깊이 알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사람된 사람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

삶으로 증명하는.. 내가 되기를 스스로 에게 바라며_

뻘짓거리하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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