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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_/LSS_

AR 210_ 어디었는지 기억안나지만

주세페와 차로 한시간 넘게 이동해서 도착한 이곳의 지명은..

알지 못한다.

해가 떨어지면서 추워지기 시작했고..

아마도 10여일 지난 날쯤이 아니었을까 싶다.

작은 축제 장소였는데.. 오래된 구형 라인어레이를 사용하고 있는 렌탈팀에서 급하게 SOS!!!

그래서 컴퓨터를 통째로 들고가서 데이터 업데이트를 해줘야 했던 .. 그 곳..

에는..

놀랍게도 재미난 거리 시장이 들어서 있었고, 한켠에는 놀이기구도 그럴사하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타는 놀이기구에 참 선정적인 그림들이..

이것이 문화의 차이인 것인가.. 하며..

혼자 불긋불긋.. 했던

촌빨날리던 나란 뇨자..

그 순간들이 문득 그리워 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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