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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Movie_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분노의 질주는 1편부터 쭉... 놓치지 않고 보는 영화.

이름을 좀처럼 외우지 못하는 나란 사람이 입에 달고 사는 트리플 X때부터 무지 좋아라 했던 빈 디젤과, 링에서 대박이었던 드웨인 존슨, 그리고 매력을 흘리며 다니시는 제이슨 스타뎀, 잘생겨서 못내 더 안타까운 폴 워커... 여자가 봐도 섹시한 미셸...

너무 끝내주는 라인이다. 이번 편에서는 한을 볼 수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그리고 폴대신 중간에 폴 동생이 대역으로 바뀌었지만 너무 비슷해서 알아채기 어려운...

폴에게 바치는 더 세븐... 폴의 빈 자리때문인지, 폴의 역할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멋있어 보였고, 가족에 대한 그림과 메시지를 폴을 통해 담아내는 것을 보며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보면서 저 짜릿함을 어떻게 감당할까 싶으면서 연신 폭 빠져 보게되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더 세븐... 다시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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