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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킹덤빌더 4 본문

HappyFactory_/Book_

킹덤빌더 4

sori4rang_ 2015.05.27 12:54


장로님에 대한 여러 말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다른 부분은 다 모르겠고, 모든 문제를 말씀을 통해서 해석하고 풀어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삶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킹덤빌더...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따라 살아가는 것,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 그 비밀..

내게 주어진 삶의 영역들을 돌아보며, 나 또한 킹덤빌더로서 이 땅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일들을 온전히 감당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킹덤빌더로 일어나라!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내가' 믿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내가'연합하여 죽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에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뜻한다. 즉,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이 되었고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다.

정말 자기 자신이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여겨본 적이 있는가? 그 증거로 그분의 말할 수 없는 태생적 사랑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자가 아니라 도래한 하나님나라에서 살며 이 세상 가운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이다.


지금 당신은 이 세상에서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나라와 자신의 의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이 세상에서 더 잘 살도록 지음 받은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에서 살도록 '새롭게'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언젠가 죽으면 가게 될 곳이라고 들어왔던 그 하나님나라를 지금 이 땅에서 경험하게 되었으며, 성경 말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것에 묶이는 삶은 어떤 것일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만 자신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자

현재의 삶 속에서 항상 자신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

영적 성숙이란 우리가 추구해야 할(도달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정(상태)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 그 자체이다.

축복과 형통만 있고 고난과 섬김이 없는 복음은 분명히 가짜 복음이지만, 이미 이루어진 약속의 말씀이 이 땅에 실체로 나타나는 것을 거부하는 복음도 가짜 복음임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1. 하나님 나라와 자녀의 정체성 회복

인간의 타락, 하나님의 계획, 예수 그리스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 1:31)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을 받고 그분의 생명이 함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나타내는 존재였다. 그리고 이 땅에서 주의 뜻대로 번성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관리하고 다스리는 삶을 사는 자였다.

영적 죽음이란 죄를 지음으로써 육신이 죽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나타낼 수 없는 타락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계속 그 백성들에게 오셔서 그의 나라를 이루겠다고 말씀하셨다.(렘 31:31-34; 겔 36:26; 단 7:22)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어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고, 다시금 하나님이 통치하게 되셨음을 선포하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이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5)


이 땅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현재적 통치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눅 4:43)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

우리의 육적인 삶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듣고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가졌던 사고방식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의 사고방식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십자가와 성령으로 임하는 하나님나라

우리는 성령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우리 마음을 일치시킴으로(의롭게 됨으로)주의 뜻을 이 땅에 풀어내고 이루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함이라(골 1:20)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


2. 하나님 자녀로의 회복과 새로운 삶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삶

복음의 진정한 핵심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신자의 삶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는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으로 거듭나고 자녀 된 신분으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말한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에게 일어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삶을 사는 것(종교활동)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그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성령의 임재 가운데 거함으로 그분의 통치 안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성령 안에서 말씀이 우리 심령 가운데 풀어져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돌아간 우리가 본래 지으신 목적대로 주의 성품과 본질을 나타내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9,10)


말씀이 실체가 되는 자녀의 삶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적인 생각으로 살게 되면 더 이상 자기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 형통, 축복, 더 나은 삶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대신에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의 회복은 하나님 말씀의 회복이다

천지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복음

하나님나라가 우리 가운데 존재하되, 구원받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때 비로소 그 나라의 삶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는 성령 안에서 머리 되신 에수님과 하나 됨으로써 지식에까지 새롭게 되어 그분의 형상으로 밎어지는 (날마다 그분을 더 나타내는)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말씀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0,31)


성경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들이 더 풍성히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요청이다.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

각자 삶터에서 자신이 예수님의 메시지가 되어야 하고, 초대교회 때 일어났던 놀라운 일들이 우리 삶의 현장에서도 일어나야 한다.

세상 사람들과 달리 그것들을 기꺼이 내려놓고 포기하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세상에서 불가능하고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보일지라도 주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아무도 하지 않는 일 또한 해야 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 14)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않고, 그려보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3.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더 알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더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성품과 권능을 나누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그분의 충분한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행위로 자기 존재를 입증하는 삶을 마감하는 그날은 모름지기 당신 자신이 죽는 날이거나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날, 둘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왜곡된 정체성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셨다. 그런데도 우리는 머리로는 자녀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실제 삶에서는 종처럼 살아가고 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들이니라(요 1:12, 13)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 의지적으로 붙드는 인간적인 믿음이 아니라, 성령님의 임재하심에 따라 믿어지는 신비한 체험이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 8:16)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4:13)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이는 내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더 이상 예수를 믿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지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옴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새로운 탄생과 새 신분

복음은 우리의 태생을 바꾸는 것이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여 잃어버린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회개

회개는 우리가 저지른 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죄악 된 본성을 깨닫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휘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7:10)


옛 자아의 죽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2:20)


새로운 탄생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롬 8:10)


새로운 피조물(창조 행위의 결과로 인한 새로운 존재)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신이 변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도었도다(고후 5:17)


자녀와 로열 킹덤 패밀리(하나님의 가족)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아버지를 둔 자녀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한 가족이 되었다.


상속자(유업을 이어갈 자)

우리가 상속자가 아니면 어떻게 그 유업을 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자녀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가야 한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것이로되(눅 15:29-31)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이시라는 뜻이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존재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어야 한다.


하나님의 씨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씨가 존재한다.

DNA가 발현될 때 그 형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DNA가 발현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알야 한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


자녀 의식과 주인 의식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의식을 가져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속자가 되었다면, 상속자답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해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는 자녀 의식을 세상에 대해서는 주인 의식을 갖게 된다.

당신을 자유하게 하는 진리를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우리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 지리의 말씀이 바로 법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할 때 하나님의 권세가 주어지는 것이다.

능력은 성령에 의해서 주어진다.


자녀의 정체성 확입을 위한 4가지 알약

1.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태생적인 사랑을 체험하는 자입니다.

2.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자입니다.

3.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누리는 자 입니다.

4.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이루는 자 입니다.


4. 하나님의 자녀들을 킹덤 빌더로 부르신다

자녀의 삶과 제자의 삶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계적 삶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소명적 삶 모두를 살아야 한다.

복음의 시작과 끝은 바로 '관계 회복'이며 그것의 실체는 '아버지의 사랑'이다.

우리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비로소 나타나는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킹덤 빌더의 삶의 기준

킹덤 빌더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나라의 복음으로 자신의 일터에서 주님의 영향력과 통치권을 나타내는 데 주력하는 자들이다. 그 삶을 살기 위해 말씀을 공부할 뿐만 아니라 성령에 의해 말씀이 깨달아지고, 그 말씀의 실체가 자신의 삶과 이 세상에 나타나도록 하는데 주력한다. 이는 자신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예닮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으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도록 하는 삶(예나삶)을 사는 것이다.


킹덤 빌더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고후 6:10)


십자가와 그날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삶(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에 연합한 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실제적으로 체험해야 한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요(요 14:20)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친히 증거하시는 성령 안에서 나 자신이 그분의 형상으로 지어져가는, 즉 그분이 나를 통해 더 나타나시는 삶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의 경우처럼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사실은 우리 스스로는 예수님을 본받고 따를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칭의에 의해 주어지는 신학적 관념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의 실제이다.

하나님의 태생적 사랑이 체험됨으로써 실체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에배는 생활방식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열정과 목적의식이 필요하다. 선교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용기와 품위가 필요하다. 그리고 교제는 예수님을 한마음으로 따르는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결국 예수님을 사랑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제자도의 핵심이다.


주께 헌신된 제자의 7가지 특징으로 "예수님을 향한 비길 데 없는 최고의 사랑,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기적인 공부와 헌신, 우리 자신을 삶의 권위와 초점으로 삼는 것에 대한 포기, 복종의 삶과 십자가에 대한 희생, 그리스도의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충성, 우리의 소유물에 대한 참된 소유권의 인식,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함"


우리가 정말로 배워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이전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와 가졌던 친밀한 관계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만났으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따라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히 2:10, 11) 하나님의 상속자, 즉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로서(롬 8:17) 마땅히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아야 한다(갈4:7)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삶을 사셨는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서 그런 삶을 사실 수 있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삶 VS 우리의 삶

예수님은 하나님으 사랑을 체험하심으로써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셨고,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셨다.

킹덤 빌더는 더 이상 아담의 계보에 속하지 않는다.


킹덤 빌더의 국적은 하늘나라이다

과연 우리는 이중국적자인가?

이 땅의 것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속해 있다.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바꾸기 위해 파송된 대사들이다.


킹덤빌더

- 사람으로부터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요1:13)

- 그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빌 3:20)

- 이 땅에 대사로 부름 받은 자들이며(고후 5:20)

-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고후5:17)

-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고(히2:10,11)

-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직분을 행하며(고후5:18)

-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자들이다(롬7:4)


킹덤빌더는 새 사람의 삶을 산다

영혼육 전부가 동일하게 중요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하나님이심을 믿고 고백할 때 그분이 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로 부어주신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우리 가운데서)나누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킹덤빌더의 삶의 동인

킹덤 빌더는 자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자 하는 갈망이 삶의 동인이다.


킹덤 빌더의 삶의 목적

킹덤 빌더는 자신의 분야와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킹덤 빌더의 삶의 이유

킹덤 빌더는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하기 위해 산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써 그분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진정한 즐거움이어야 한다.

주께서 우리에게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행할 때, 그분이 우리를 칭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적은 일에 충성할 때 그분은 더 큰일을 맡기신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마25:21)


킹덤 빌더로의 부르심과 소명

단지 악을 행하지 않은 것에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선을 위해 마땅히 '행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전쟁을 치러야 한다.


킹덤 빌더로의 부르심,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성령의 감동을 받아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다. 주께서 우리의 마음에 어떤 문제와 관련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실 때, 우리도 알 수 없는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영적 감동을 분별하라.

주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자신의 영역과 분야를 생각해보라.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은 세상에서 당신이 가진 지금의 사회적 위치, 인맥, 재력, 능력을 통해서 이 사회를 바꾸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과 연결시켜라.

'직업(Vocation)의 어원은 바로 '부르심', 곧 소명이다.


새로운 존재

부르심의 일차적인 목표는 구원이다.

부르심의 이차 목표는 교제이다.

부르심의 삼차 목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다.


킹덤 빌더의 비전과 역할

자신의 일터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교회를 통해서 양육되고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한다. 각자 직업과 일터가 자신의 선교지이며, 바로 자신이 그 일터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혁시키기 위해서 소명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곳 혹은 그 분야에서 영적 권세를 회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영향력을 동역자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킹덤 빌더의 삶의 방식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워간다.

믿지 않는 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 시간만 나면 믿지 않는 자들과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애쓴다. 왜냐하면 킹덤 빌더의 주된 목적은 일터에서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불신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하나님나라의 법과 질서를 적용시켜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일터에서 전도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자신이 예수의 메시지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실체를 삶으로 보여준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



5. 킹덤 멘탈리티가 무엇인가?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세상 속으로

믿음의 삶이란 지금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복음을 그렇게 들어야 하고, 또 듣고 믿은 그대로 행동해야 한다.

복음을 자신을 포기할 만큼 귀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 지식 자체는 영적 변화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이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것에 달려있지 않기 때문이다.


킹덤 멘탈리티

킹덤 멘탈리티는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

죄 사함으로 '구원받은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의인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말씀을 통하여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킹덤 멘탈리티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첫 번째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사도들의 증거와 그들의 사고방식과 삶을 통해서, 세 번째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에 의해서 말씀이 풀어지는 것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네 번째는 공동체 안에서의 삶을 통해 그 실제가 증명될 수 있다.


그분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도록 했다.

예수의 생명 안에서 그분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분을 의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기도 하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이 친히 그 분의 일을 행하시도록 해야 한다.

내 안에 계신 그분께서 나를 통해서 무엇을 하실까?

우리도 반드시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존재이다.

오직 하늘의 것을 생각하는 자가 땅의 것을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의 충만한 때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시간의 변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하시는 것과 관련된 차원의 변수에 의해 실체화되는 것이다.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자신과 세상을 보는 사고방식이다.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과 생명 안에 우리의 마음을 두어서 새로움을 경험해야 한다.

진리 자체인 말씀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것이지, 진리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느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마음을 말씀에 일치시킨다는 것은 말씀을 우리 마음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생각, 감정, 의지)을 말씀이신 하나님의 영과 생명에 일치시킨다는 것이다. 이 일은 우리 자신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매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비결은 내가 누구인지를 진정으로 늘 인식하는 것이다.

의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본래 목적대로 돌아것 하나님과 일치를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말씀이 믿어지는 역사

먼저 그 말씀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먼저 성령충만함을 받을 때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된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어려운 상황과 처지에 있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엇일까?에 초점을 맞추는 성숙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건이나 상황을 허락하신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음을 믿어야 하고, 그 자리에서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한다.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려 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자가 돼라.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그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라.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의 관점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모든 문제는 나의 문제가 아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문제이다. 따라서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해야 한다.


고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

참된 회개란 하나님이 본래 우리를 지으신 상태, 곧 하나님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자신의 생각, 감정, 의지를 지배하시도록 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할렐루야!


6. 킹덤 멘탈리티에 기초한 패러다임 전환


7. 킹덤 빌더의 새로운 사고 체계

육에 기초한 사고 체계와 영에 기초한 사고 체계

내 행동 양식의 변화가 내 삶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

사고 체계(사고의 틀)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 자신은 변화될 수 없다.

우리의 마음은 이 세상에 묶여 있다.

우리 마음은 오감을 통하여 세상의 환경에 묶여 있다.

오감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타락한 이성에 기초한 사고 체계와 자신의 경험으로 인식하고 있다.

즉, 세상의 실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자기 마음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세상을 본다. 드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 마음은 자신이 받아들인 말씀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성령충만함이란 성령님이 나를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순종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자기의식이 주체가 되어 주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서 새로운 자기의식이 생겨남으로써 나의 생각, 감정, 의지가 아닌 주의 말씀에 의해 지배되는 새로운 사고 체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새로운 사고 체계에 기초한 삶

성경은 성령 안에서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진정한 영적 성숙은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영적 성숙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더 온전히 나타나도록 하는 지속적인 훈련의 과정이다. 이것은 내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포기함으로써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시게 하는 것이다.


영적 존재로서 매일 새로운 육체를 경험하는 삶을 가리킨다. 다시말하자면 정체성의 변화에 따른 실제 삶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종교적 열심은 결국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느끼게 하는 외적인 방법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

외적인 방법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은 다른 삶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다르게 보이려고 애쓴다. 그렇지만 실제로 다른 점은 그에게 자유함이 없고, 스스로 위축되고 방어적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매력을 잃게 된다는 것뿐이다.


8. 자기를 부인하고 주의 인도함을 받아라

자기 부인의 주체는 성령님이다

그분의 마음은 이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 땅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따라서 성령충만함을 통해 성령님이 나를 소유하시도록 나 자신을 내어드려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분의 인도하심은 주의 뜻이지만, 내 의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결국 나의 뜻일 수밖에 없다.

자기를 부인하고 인도함을 받도록 하는 주체는 내가 아니라 '성령님'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것은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자기 부인이 필요한 부분1.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등으로 자신의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2. 자기의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런데 그건 네가 했잖아."

내가 주님을 위해 그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주께 인정받고자 했던 내 내면의 동기를 분명히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기를 부인함으로써 주의 마음으로 주의 법을 이루어간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고난, 시험, 유혹을 주는 것은 마귀라 할지라도 그것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 부인이 절대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새 생명 가운데 누리는 풍성한 삶이란, 할 수 있는(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일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일만 행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삶인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란 아버지께서 일하실 때 우리도 일하는 것이다.

실제 우리 삶의 가장 큰 문제는 바람이 불지 않는데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고자 애쓴다는 데 있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애쓰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한다. 성령님이 운행하시지 않을 때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럴 때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돌보신다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께서 그들엑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5:17)


우리는 더 이상 모터보트처럼 자신의 소유와 능력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요트처럼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민감해야 한다.

우리는 바람이 불 때(성령님이 역사하실 때)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분별이다.

역사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부인과 하나님의 계시를 분별하라

우리의 마음은 스크린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그리는 자유함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부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품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함께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8, 29)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며 우리를 돌보신다.


내어드림을 통하여 기적을 경험하라

내어드림의 비밀

우리의 삶에서 실제적인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인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유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자기 부인과 더불어 자신의 것을 주께 드리는 것, 여기에 기적의 비밀이다.

킹덤 빌더는 자신의 것을 주께 바침으로써 그에 상응하는 대가로 축복받는다는 식의 기복신앙적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주님이 축사하시고 그것을 통하여 기적을 이루실 수 있도록 자신을 내려놓고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일이든, 마음이든, 물질이든 자신의 것을 혹은 구할 수 있는 것을)주께 드리는 것이다.


당신이 가진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시간이라고 생각해보라.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시간을 주께 드리는 훈련을 하라.

당신이 가진 재물을 주께 바치는 개념으로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사용하시기 위한 씨앗의 개념으로 드려보라. 가만히 생각해보면 드릴 것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더 드리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9. 율법. 은혜. 믿음의 관계를 깨달아라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약의 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용하면 독약이 되듯이, 하나님의 약속으 말씀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면 비참해지기도 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5:4)


복음의 모든 약속은 오직 '은혜'이기 때문에 나의 노력과 행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로 약속의 말씀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 그 일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이나 행위와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이 이 땅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이미 행하신 일로 인한 결과로 일어나는 것이지, 우리가 행한 일의 결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오직 주께서 행하신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어떤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마음을 버려라.

우리가 기도하는내용과 우리의 의 사이의 인과관계를 끊어라. 기도 응답과 우리의 수고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예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 일을 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어라.


이미 주어진 은혜를 깨달아라

신약의 새 언약에는 은혜의 법칙이 적용되지, 결코 인과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진 것을 이 땅에 가져오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며,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 오직 그분의 태생적인 사랑으로 만족하는 삶이다.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자녀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은사를 이미 은혜로 주셨다. 더욱이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 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권세와 능력까지도 이미 은혜로 주셨다는 사실이다.


킹덤 빌더인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런 인과법칙이 적용되는 삶이 아니라 새로운 은혜의 법칙이 적용되는 삶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킹덤 빌더는 예수님이 지불하신 피 값위에서 삶의 모든 부분에 은혜의 법칙을 적용해야 한다.


은혜를 누리기 위해 믿음을 가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을 은혜로 공급해주셨다. 그 공급을 이 땅에서, 우리의 삶 가운데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 실체를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우리의 기도와 행위로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진정한 믿음의 기초는 하나님이 이미 은혜로 고급하신 것을 아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에 하나님이 반응하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우리의 믿음이 반응해야 한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이미 은혜로 공급하신 것을 신뢰하고 온전히 누리고자 하는 자녀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미 당신의 질문에 응답하셨고 (요일 5:14, 15) 행하셨고(엡 1:3; 벧전 2:24; 벧후 1:3; 빌 4:19)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막 11:24; 마7:7,8)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응답하셨고 은혜를 베푸셨다. 하나님은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은혜로 공급하셨다.

설령 우리가 죄를 지었다고 해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털끝만큼의 차이도 없다.

회개함으로 주님앞에 다시 서라.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주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이미 받은 것을 알기 때문에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지, 주시지 않은 것을 받아내기 위해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속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이다.

주님은 약속의 말씀대로 행하십니다.



10. 하나님나라의 믿음인지 점검하라

인본주의적 믿음을 버려라

자녀의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주의 말씀이 실제로 변화되는 통로다.


종교적 신자의 관점 vs 자녀의 관점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을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그분 안에서 그분과 같은 방향을 보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믿음을 주 안에서 주의 뜻을 이루는 수단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조차 더 큰 믿음이 생기는 원인이다.

의임의 믿음은 자신의 생각, 감정, 의지를 성령 안에서 주의 말씀에 일치시켜 나아가는 과정이다.

우리는 믿는 망큼 더 받아낼 수 있다는 관점이 아니라 믿은 만큼 하나님께서 더 역사하실 수 있다는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늘나라의 관점 vs 이 세상의 관점

하늘나라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지 않고 어떻게 이 땅에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약속의 말씀대로 이미 이루어진 것을 보고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믿음이다.


법적인 관점 vs 현실적인 관점

약속의 말씀이 현실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다.

엘리야는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했지, 비를 내리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일곱 번이나 기도했다.

왜 계속 기도하는가? 내 마음을 주의 마음에 일치시킴으로써 주의 권능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11. 믿음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라

우리는 무엇을 믿고 기도하는가?

믿음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매일, 아니 매 순간 믿음으로 기도하며 산다. 매 순간 보고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며 산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하여 경험하고, 인식하고, 믿음을 가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매일 믿음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믿는다는 것은, 그 믿는 것이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도 믿음과 기도생활을 하라고 가르치셨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믿음과 기도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현실은 자신의 믿음대로 만들어진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는 이 법칙은 영원불변한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친히 부어주시는 말씀에 따라 상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일치하는 참된 믿음의 삶이 가능하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상황과 현실에 일치되어 있는(묶인, 사로잡힌, 빼앗긴) 마음으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의 말씀(마음)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키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리고 바로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칟4ㅚㄴ 우리의 의식(믿음)을 통하여 우리의 현실을 새롭게 만들어가기를 원하신다.

킹덤 빌더의 삶

우리가 다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나라의 말씀(법)으로 세상을 보고 경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본래 세상은 이런 것이야"라고 말하라. 그리고 새롭게 지은 바대로 살아가라.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으로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현실을 보아야 한다.

인간의 생각은 시간, 공간, 물질에 묶여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는 것은 시간, 공간, 물질의 모든 제한을 초월한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 곳에는 하나님의 자녀를 통하여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

 

12. 성화된 상상력과 감정으로 왕의 기도를 하라

성화된 상상력과 감정을 회복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이다. 그렇다면 주의 말씀을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는가?

성령 안에서 주의 말씀대로 상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믿은 대로 행동해야 한다.
성화된 상상력을 회복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17)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들어 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본래 마음의 상상은 하나님의 본성이며, 하나님이 특별히 인간에게 나누어주신 선물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성화된 감정을 회복하라.

'사실'은 개인의 믿음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진리이다.

만약 우리가 믿는 대상이 진리가 아니라면 그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감정은 하나님의 자녀가 회복해야 할 마음의 중요한 요소이다. 감정이 살아나야 하나님의 능력이 운행한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말씀에 따라 상상하라는 것이고 "받은 줄로 믿으라"는 것은 현재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렇게 여기는 것이다.

감정은 에너지의 움직임이기 땜누에 감정이 살아나지 않으면 아무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다.

믿음은 마음의 작용이고, 마음은 생각, 감정, 의지의 총체이기 때문이다.

 

왕의 기도

묵상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기도전 마음의 태도를 확인하라.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라.

당신이 속해 있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라.

지금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는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묶여 있는가?

빌립보서 4장 6, 7절을 읽고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도록 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마음이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을 아시는 성령님, 저를 주님의 마음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당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토해내라.

당신의 온몸에 박힌 감정의 독을 빼내라.

내가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시142:2)

성령님은 우리가 마땅히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우리를 도우신다.

 

기도하라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라.

말씀 없이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씨를 심지 않고 열매를 구하는 것과 같다.

주의 말씀은 생명의 씨다(막4:14). 씨를 심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해당되는 약속의 말씀을 찾고 온 마음을 사로잡을 때까지 읽고 또 읽어라.

성령 안에서 말씀에 따라 상상하고 느껴보라.

그 문제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신 것을 바라보라. 말씀을 보는 것과 말씀을 통해 보는 것의 차이를 깨달아라.

모든 불신과 의심을 버려라.

사람이 망므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기억하라.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의 뜻을 이루는 자이다. 하나님의 통치(영광)안에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자이다.

주의 말씀을 말하지 않으면 주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님은 당신 마음과 생각과 소원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다. 주님은 당신이 선포한 말씀과 뜻을 이루시는 분이다.

마음에 주의 말씀이 온전히 그려지고 느껴질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약 5:16,17)

 

믿은 대로 행동하라

하나님의 역사(기적)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동할 때 일어난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역사하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모두 주께 드려져야 한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2,24,26)

 

 

13. 하나님 영광의 임재를 추구하라

하나님 영광의 임재를 경험하라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서 우리를 킹덤 빌더로 구별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행하시는 것이며, 그것은 그분의 영광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할 때 가능하다.

하나님의 속성과 완전함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다.

영광의 구름이 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가운데(이 땅에) 임하시는 것이다.

쉐키나(shekinah)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특정한 장소에 지속적으로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방문하시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시고 우리 가운데 거주하기를 원하신다. 그것도 영원히 말이다(고전 6:19,20)

 

영광이 임하시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인간의 의식과 영적 분위기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합2:14)

 

영적 세계에 실존하는 하나님의 영광과 교신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의 눈을 열어서 우리가 지금 영적으로 하나님의 영과 연결되어 있고, 관계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하나님이 이 자리에 함께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갈망해야 한다.

찬양하고 경배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것을 영적 감각으로 느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그 시간, 그 장소에 주의 권능이 풀어지게 하라.

 

하나님이 이 자리에 함께 게신 것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회개해야 한다.

내 마음과 육신을 주께 드리지 못하고, 내 것인 양 내 멋대로 살아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내적 음성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 뜻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이 생명의 말씀에 붙들리기보다는 배운 지식과 경험에 근거하여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깨어 있지 못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일에 내 온 마음을 쏟아부어 성령을 근심케 한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영광으로 임하여 게시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어두운 세계의 영적 존재의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다.

 

갈망해야 한다.

나를 새롭게 하시고, 나를 통치하시고, 나를 통하여 주의 말씀을 이루소서! 예수 그릿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주의 자녀로 변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양하고 경배드려야 한다.

찬양은 우리가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경배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마음대로 만지실 수 있도록 그분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듯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계신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가 그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가 모인 자리에 임하시기를 구한다는 것이다.

찬양과 경배는 그 장소 그 시간의 환경을 변화시킨다. 찬양은 어둠을 빛으로 바꾼다.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됨으로써 당신의 소리가 하나님의 소리와 일치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것을 영적 감각으로 느껴야 한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6:3)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말씀에 따라 성령 안으로 들어가면, 성령님이 우리를 조율하셔서 진정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 이것이 바로 영광의 임재의 비밀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그 시간, 그 장소에 주의 권능이 풀어지게 하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로후 3:17)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14:10)

부흥은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방문하시는 그곳에 주의 약속의 말씀이 풀어지는 것이다.

 

 

14. 고난을 기뻐하라

고난 없는 복음은 가짜 복음이다

환난과 고난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주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환난이나 고난을 허락하시기도 한다.

인간이 지은 죄로 인하여 모든 피조 세계가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는 고난을 당하기도 한다.

우리 자신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감당하는 능동적인 의미의 고난은 진정한 자녀만이 누리는 특권이며 기쁨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1:29)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already but not yet(이미, 그러나 아직은 아님)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완전한 구원의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며, 그 완성은 그분이 재림하실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현상적으로는 종말이 가까울수록 세상이 점점 더 어두워지겠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은 점점 더 강력해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우고 있다.(요일5:4,5)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패배를 경험할 수도 있는 삶을 산다.

행위보상적 사고방식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며 자신의 축복만을 위해 믿음을 강조하는 번영신학은 사실 하나님나라의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약속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축복받는다고 주장하면서, 고난을 말하지 않는 복음은 명백히 가짜 복음이다.

이미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불필요한 고난을 자초할 필요는 없지만 거룩한 고난이 허락될 때는 피하지 않고 기꺼이 감당해야 한다. 영광을 받는 것도 혼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것처럼, 고난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함꼐 받는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은, 연단은 소망을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2-5)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

 

고난을 디딤돌로 삼자

내게 일어난 일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10퍼센트 정도인 반면, 그 일에 대해서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미치는 영향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의 장애물들을 디딤돌로 사용하는 반면,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삶의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내면적 응답이지, 외부적인 요인에 대한 나의 반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You must have the same attitude that Christ Jesus had)빌2:5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by changing the way you think)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문제 자체가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한 우리 마음의 태도와 우리의 믿음에 기초한 말과 행동에 달려 있다.

폭풍을 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꾸자.

폭풍을 헤쳐나가는 것은 내 삶이 아니라 주의 뜻을 이루는 일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좋은 것을 찾는 자만이 좋은 것을 볼 수 있고, 좋게 생각하는 자만이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폭풍을 통하여 영적 돌파가 일어나게 하라

'내가' 내 삶의 주인이면 어떤 문제 때문에 염려, 근심, 걱정이 생기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고통이고 아픔이지만,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결국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시험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나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폭풍은 우리의 믿음과 말에 따라 변화한다

하나님은 그 상황을 헤쳐나갈 최선의 길을 보여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상황을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바꾸시는 분이다.

어떠헥 하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고(고후 5:21)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킬 수 있는가(요일 5:14,15) 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개입하고 계시며 그 상황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니다

실패란 넘어질 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넘어지고 난 다음 다시 일어서기를 거부하는 태도를 가리치는 말이다.

 

실패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된다

킹덤 빌더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 삶에는 예외 없이 고난, 시험, 믿음의 위기와 실패 그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이 세상의 다양한 삶의 영역 가운데서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 그분의 영광(성품, 능력, 지혜 등)을 드러냄으로 그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

 

기쁨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라

하나님 한 분만으로 즐거워 하는 것(기쁨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최고의 영광을 받는 것이다.

주님만으로 말할 수 없이 기뻐하는 것이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는 징표인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 중에 하나가 기쁨인 것을 알고 그분께서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체험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성을 나타내게 된다. 우리의 존재에 대한 하나님의 기쁨을 이 피조세계에 나타내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쁨을 잃는다는 것은 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잃는 것과 같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 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

 

현재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넘쳐나야 한다.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뻐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선한 행위 때문이 아닌 내 존재 자체만으로 말할 수 없이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고난과 시험의 의미를 깨닫고 그 가운데서 의지적으로 기뻐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기뻐할 조건이 있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이며, 기뻐할 때 우리를 통해 주님을 나타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몸과 마음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게 하는 것이다.

바쁘게 사는 삶은 결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 아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믿음을 잃게 만드는 데 실패할 때는 그 대신에 우리를 바쁘게 한다.

은혜 중 가장 큰 은혜가 바로 기쁨이다.

 

지금 여기에서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행위로서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자는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욕망을 키워갈 뿐이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만이 영원한 기쁨이다.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this is the day LORD has made)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시118:24)

 

우리는 이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즐거워하고 기뻐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 기뻐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기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항상 기뻐하자.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는가?

 

 

15. 부르심의 자리에 서라

나는 지금 부르심의 자리에 서 있는가?

부르심의 자리를 찾아 그곳에서 주의 때에 주께서 원하시는 일을 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말 부르심에 합당한 자리에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우리가 육신으로 있는 동안 자신을 얼마나 내려놓고 그분을 얼마나 나타냈는지를 가지고 판단하실 것이다.

본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그 은사를 온전히 나타내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다.

 

부르심에 따른 십자가의 삶을 살아라

진정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인생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주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받는 고난이 아니라 자신이 부르심의 자리에 있지 않거나 하나님의 때가 아닐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너무 많다.

부르심의 자리에 서 있는 자는 세상적인 기준(자신의 처지, 신분, 직급, 권세 등)에 연연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나타내며 살게 될 것이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4:11)

 

더 나은 삶이나 요직에 들어가거나 성공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에서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

부르심의 자리에 서는 것은 각 개인의 영적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깨닫고 서 있는 사람만이, 그가 자신에게는 없는 은사와 능력으로 탁월하게 주의 일을 감당하는 다른 사람을 볼 때 주님의 기쁨으로 기뻐할 수 있다.

 

부르심의 자리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각자에게 주신 부르심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하나님의 목적 없이 태어난 존재는 없다.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자리가(남들에게 인정받든 인정받지 못하든) 최고의 자리임을 믿어야 한다.

 

내려놓아야 한다.

킹덤 빌더는 무엇을 하고자, 무엇이 되고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주를 더 나타내고자 살아가는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타나심에 민감해야 한다.

각자 일상의 삶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할 때 하나님이 더 나타나시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내적인 기쁨이 넘치는 것, 우리가 알 수 없지만 특정한 일에 대해서 활력이 솟아나는 것,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아름다운 열매가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전4:20)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셨다.

새 생명 가운데 누리는 킹덤 빌더의 풍성한 삶이란 할 수 있는(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르심의 자리에서 그분의 때에 그분이 하라고 하시는 것만을 행하는 삶이라고 생각된다.

 

16. 사랑의 영적 공동체를 만들어라

왜 공동체가 필요한가?

관계의 근원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그 사랑 가운데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공동체는 조직보다는 관계를, 일보다는 사람을 중요시하는 공동체이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적 신앙이다. 단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또 다른 믿음의 문제일 뿐이다.

 

결국 진정한 영적 공동체는 ...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립적인 개인들이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모여 상호의존을 경험하는 곳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임재는 나에게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 공동체인 우리 가운데서 실현된다.(눅17:20, 21)

공동체에 속하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복음의 핵심은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다.(요17:23) 관계는 서로를 통해 형성되어지는 것이지 혼자 형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가족이 되어야 하고, 영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자발성을 가지고 상호작용하는 모임이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발성은 열정과 순종이다.

영적 공동체는 열정만이 아닌 공동체의 비전과 핵심 공유가치에 대한 자발적인 순종에 의해 건강하게 움직여진다.

 

공동체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영적 공동체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고 각 개인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는다.

자신을 주장하지 않지만 주체 의식을 가진 모임이다.

다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영적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에 기인한 그분의 통치(성령의 운행하심)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섬깁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적으로 일합니다.

하나님의 열정으로 자원합니다.

 

하나님나라는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진다

공동체는 자아가 죽는 곳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공동체 안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또한 그것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사랑의 영적 공동체를 형성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죄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보다는(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의가 되었기 때문에) 사랑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실제로 하나님은 당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사랑이 샘솟으며,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지신다. 현재 당신의 처지와 행동, 생각이나 헌신과 상관없이 당신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어진 것이지, 우리의 행위와 노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거나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은혜로 주어진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우리가 정말 깨닫고 체험해야 한느 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우리의 행위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진정한 사랑은 우리가 추구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분의 본질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부터 참된 사랑의 체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기적을 일으킨다.

안식이야 말로 우리가 정말로 다시 느껴야 할 마음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분은 가장 먼저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온전한 하나 됨의 사랑이다. 그 말은 내가 나온 생명으로 돌아가 다시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자신의 타락한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나라의 법은 '믿으면'되는 것이 아니라 '믿은 대로'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영적 공동체로 전환되어야 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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