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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WorkDiary_

이런일도 합니다!

사무실 현판입니다.
건물 입구 인포에 붙일거랑 출입문, 그리고 3층 출입문 앞에 붙이는 현판입니다.

규모가 작다보니 항상 일을 할때에 외주를 주는 것보다는 자급자족 형태로 움직입니다.
전시회를 할 때에도 그렇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 때도 늘상 일단은 디자인을 하고 부장님 싸인 받고 바로 프린팅만 맞깁니다.
그러다 보니 오더를 받는 회사는 무지 좋아합니다.
손보지 않고 그냥 만들어만 주면 되니까요! ^^
덕분에 늘 저는 이리저리 손을 봐야만 합니다만,
그것도 참 즐거운 일입니다.
제 손때가 여기 저기 묻게되니까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가봅니다! ^^

으니 (2005-04-15 18:25:09)
당신의 디자인 감각에 박수를... 짝짝짝!!!
훌륭해.. 전시회때 쓰인 현수막(?)도 아주 훌륭하단 말이야,,
배우고시퍼라,,
fb (2005-05-10 20:09:11)
저작권료 받아요.
소리사랑 (2005-12-27 13:53:11)
^^ 그럴까요!? ^^



2005-03-28 10:43:00 소리사랑 ver.10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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