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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고 헌신하기로 서약한 사람들 말씀대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에게 위선과 형식이 있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종교적 위선.. 위선의 마스크를벗어버려야 한다.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견디고 살았던 것은 은혜 회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 비슷한줄 알았는데 전혀 다름을 깨닫고 회개.. 회개하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꾸준히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한다. 인간은 가만히 놔두면 죄를 짖는다. 인간은 죄의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놔둬도 옛날로 돌아가려든다. 신앙을 포기하면 하나님을 포기하면 안돼.. 사람들이 오만해지고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느헤미야의 개혁정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하지만 말씀으로 돌아가면 불편하고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씀으로..
2years ago_ @YeilTown One of my friends asked about Vancouver and it brought me many of memories and emotional things. I really miss Vancouver.................... I really want to go!!!!!
201203_ 마음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여행이 가고 싶었어.. 라고 말하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감돈다. 뭐라고 딱히 꼬집어 말 할수는 없지만.. 적지않은 인생에 대한 고뇌쯤은 되겠거니. 생각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니.. 쉽지 않음도 당연함이요 고뇌하는 것도 당연함이련만.. 이토록 짐짓 두려움 비슷한 느낌을 가슴에 웅켜안고 있는 분명한 이유만큼은 정말이지 모르겠다. 많은 경험을 할 수록 그리고 나이가 먹어갈 수록.. 우리는 지나온 경험에 대해서 익숙해 진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보다. 어쩌면 이미 너무 오래전에 마지막의 아픔을 겪었던지라 그 고통을 잊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말..
Outline - always on the ball Britannia Row and Robert Lawrence keep American football fans partying with Italian audio systems London, Wembley Stadium (Oct. 25th 2010) – The event was the USA coming to London in the shape of total American indulgence and razzmatazz - yes - American football. A sport that’s not just tough, but combines a good day out with a full day’s entertainment. October 25th 2010 saw the San Francisco 49..
선물_ 어떠한 커다란 이벤트보다더 커다란 감동을 가져다주는 것은 예상치 못했던, 일상속에 찾아오는 소소한 행복의 조각들 같습니다. 좋아하는 봉투에 손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우표도 붙어 있고.. 씰도 한장 붙어 있어요.. 그리고 스탬프 쾅~ 찍혀 있는 봉투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 엽서에 적힌 글씨도 어쩜 저렇게 이쁜지~ ^^ 너무 기분좋은 깜짝 선물.. 고맙습니다.. 삼일공님의 멋진 그림에 감탄 연발하였더니.. 이렇게 친히 멋진 엽서를 만들어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무려 세장씩이나.. ^^ 12월 첫날, 둘째날.. 푸하.......................... 이거 넘넘 복터진거 아니예요? ^^ 고맙습니다~ ^^ 완전......................
아이들을 위한 세상_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지금은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상 같다. 1년은 고사하고 한두달 자리를 비우면 어느샌가 익숙하던 공간들이 다른 모습으로 반짝 인사를 하곤하는 세상이다. 그렇게 세상이 빨리 변해가면서 더럭 겁이 날 때가 있다. 나 어린시절.. 놀이라고는 동네 오빠들과 잦치기를 하거나, 깨진 사기 그릇으로 소꿉놀이 하는 것, 그리고 엄지 손가락만한 구슬치기, 그리고 집 앞마당에 심겨진 은행나무와 마당을 가로지르는 빨랫줄을 치켜 세우던 길다란 장대나무에 묶어 신나게 뛰던 고무줄 놀이가 전부였던 것 같다. 초가집이나 슬레이브 지붕 위로 올라가 버린 오뚜기를 찾으러 올라가곤 했었다. 그중 단연 최고의 놀이는 역시 동네 오빠들과 했던 잦치기 였다. 늦가을 추수를 하고 나면 잘 마른 ..
Outline training courses: the first will be in Rome_ Outline announces the launch of training courses for audio technicians and system engineers Outline has announced that at the end of November (29th and 30th) near Rome, Mods Art – which was recently appointed exclusive distributor for the Italian market – will hold the first training course addressing rental firms, system engineers, sound designers, audio technicians and others working in the pr..
스테이크_ 숙주나물과 함께 곁들여 먹는 스테이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