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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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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_ 프랑크푸르트_ 프랑크푸르트 다운타운에 있는 역사 꼭데기, 아련한 기억이다. 그래봐야 겨우 3년전인데.. 내가 좋아하는 이 사진은 공사중이서 아쉽다. 이 사진, 색감이 참 맘에 든다.. 건물이 햇살을 온몸으로 담고 있어서.. 호텔 헐리데이인 맞은편에 있던 마을을 돌아다녔다. 경험이 없던 터라.. 살짝 조심스레 다녔던 기억이..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내말은, 서울도.. 땅덩이가 넓어서 집도 있고, 차고도 있고, 잔디가 깔린 마당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내집은 꼭 그랬으면 좋겠다. 여기는 그러니까, 비석만드는 집이었다. 비석만드는 곳을 뭐라고 부르지? 이름이 따로 있나? 잘 모르겠다.. 아.. 이쁜 꽃집.. 왜그렇게 나는 꽃집이 좋을까? 할머니가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 꽃집..+선물포장 버스정류장, 옆에 공..
2009 증도_ [↑짱뚱어다리 행사장] 이국적인 모양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모래가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 [↑짱뚱어다리 행사장 진입로] 야자수가 아주 멋드러지게 자리잡고 있음. [↑짱뚱어다리 행사장 입구에서 세자매] 오랜만에 나간 세자매 나들이.. [↑석양이 멋진 해수욕장] 올해에 갔을 땐 날씨가 살짝 불량.. 지난번엔 정말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는데.. 내내 아쉽다..
2006_ 프랑크푸르트_ 저런 느낌은.. 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독특한 향기 같은 것인가 보다.. 멈추지마.. 어떤 것이든.. 우리나라도.. 좀.. 건드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간직해주면 좋겠다.. 나는 왜 술을 못하는걸까? 그 유명한 곳에서 술도 못마시고.. 제대로 할 자신 없음.. 들어오지마! 자꾸만.. 일탈을 꿈꾸고.. 다시금 열정하지 못할 것 같은 나의 마음.. 굳어버린 것 같은 내 마음이 나를 슬프게 한다. 그리운 것들이 왜이렇게도 많은걸까..
2009_증도_ 도저히 사진들을 시간내서 어떻게 올릴 재간이 없다. 사진은 널려 있으나.. 어케 올릴 방법 없어 이렇게 fake를 써서.. 한방에 올리는 방법 말고는.. 방법 없어주시겠다! ㅎㅎ 증도 여행 사진은 아무래도 올 겨울까지도 쭉~ 올려야 할거(응?)같은? ㅎㅎ 냅둬~~~~~ ㅋㅋ
2009_증도 행사장_ 증도의 한낮은 뜨겁고, 시원하다.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아름다운 세상..
Seattle의 흔적_ 미국 워싱턴 주의 항구도시 시애틀..의 흔적이라곤 이게 전부구나.. 미친 트립이었지.. ㅠ.ㅠ 아놔~ 제일 후회되는 여행코스중 하나.. 된장맛을.. ㅠ.ㅠ 사진이라도 옴팡 찍고 올 것을.. 여기서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여행시 동행자를 반드시 엄선 할 것! 완전 중요 포인트.. 여행 동반자를 잘못 엄선 할 경우 두고두고 평생 후회할 수 있음.. 명심 또 명심!!!
BarTender @ DownTown_ 홍콩이 background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영어도 능숙 했었고, 바텐더의 저 칵테일 쉐이크 기술을 최고였음..
쉬어가기_ 벤쿠버 오늘 날씨가 완전 쨍하고 좋단다. 얼마나 좋을꼬.. 완전 대박이겠지! 반면 서울은 찌뿌둥.. 비가 쏟아진다고 예고까지 한 마당에.. ^^; 당근 그럴테지.. 아~ 죠~~~기~~~ 퐁당 빠지고 싶군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