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311)
2연타 고예나_ 이바닥서 만으로 7년차_ 오늘은 4월 12일_ 내가 진행한 프로잭트 이달에만 2건 계약_ 오늘이 12일고로 2주만에 2건 계약이 되는거지_ 4월달 진행상황으로보면_ 내 순수 진행 프로잭트만 따져서_ 2타수 2안타_ 오호호호_ 즉은_ 현재 진행상황 4월현재 100%_ 유리관 속의 SENNHEIZER MICROPHONE_
music messe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있는 뮤직메세에 참석하러 갑니다. 3월 28일 아침에 출발합니다. 3월 29일~ 4월 1일까지 메세참석하고 돌아옵니다. 다녀와서 뵐게요! 2006-03-27 10:06:07, 소리사랑ver10
데모 지난주 금요일에 데모가 있었습니다. 서류심사가 통과된 업체들이 한주씩 돌아가며 시연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시연을 통해서 최종 업체가 선정되는 형식입니다. 이번 현장은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시스템 교체를 위한 준비단계로 금요철야를 직접 진행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번 프로잭트 PM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컨텍과 디자인, 그리고 현장 진행까지 처리해야 하는 상황인 것 이지요. 이번에 이 홀에 디자인된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랜탈팀의 협조를 받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늘 현장에서는 여러 오차들을 발견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국면하여 잔머리._라는 것을 굴려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이날 교회 강당 공사 및 카페트 작업이 진행중인터라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결단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17:1 Battle_ 너무 워밍업 했습니다. 최근 며칠간 띵가띵가 널널하게 일을 해왔었죠! ^^ 그 동안 겁나게 돌려대더니 쉬나 싶었습니다! ^^; 오늘 미팅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대략 치열한 피튀기는 혈전이 될 것 같군요! 늘 이런 일들은 나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그런 긴장감은 나를 흥분하게 만듭니다. 기분 좋은 긴장입니다. 시간이 겨우 일주일 이라는게 대략 걱정스럽지만_ 괜찮습니다. 포스팅 하나 덜하면 되는겁니다. 퇴근 조금 늦게 하면 되는겁니다. 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얌전히 처리해 버리는 일은 어쩐지 시시한 것 같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_ 하지만 요상하게도 맡장떠서 우열을 가리는 일은 이리도 내 눈을 번뜩이게 합니다. 제대로 또 붙어보고 싶네요! ^^ 아으~~~~ ^^ 며칠간은 얌전히 고민을 좀 하고 컨..
Question 가끔은 나도 이해할 수 없을만큼의 일들을 해내곤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일들의 정확한 선을 긋지 못한채 그렇게 허우적 거릴 때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여자로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표현하자면 정말 힘들었습니다. 더럽고 치사할 때도 많았고_ 내가 여자란 이유로 참 많은 예외 상황도 겪어야 했고_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국면해서 늘 피해자의 모습으로 전락해 버려야 했던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 이자리가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나의 일들을 그렇기에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요즘_ 약간의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니까_ 나의 정체성 문제 입니다. 참 스스로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체성을 운..
작업 List 제 컴퓨터 바탕화면에 작업파일을 열어 캡쳐해 봤습니다. 이달 내에 처리해야 할 프로잭트 폴더 입니다. 부정적으로 평가하자면 대략_ 참 갑갑시려운 것이고_ 긍정적으로 평가하자면 대략_ 겁나게 일복터진 것이지요. 그러나 저러나 똑 같은 상황인지라_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있답니다! 2005년 12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지금_ 내 손을 필요로 하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기뻐합니다. 힘내자구요! 움... 그러니까, 화이팅이란 말입니다! ^^ 소리사랑 (2005-12-21 12:47:43)빨간 라인 안에 폴더는 12월 중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고_ 파란 박스 안에 폴더는 이번주 안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랍니다! ^^; 흐흐~~~ 울을까 웃을까 망설였다네~~~ 소리사랑 (2005-12-23 01:32:51)집에 ..
Project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며 설레는 일입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존재감에 불을 밝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진행하는 프로잭트가 너무 많아서 사실은 조금 버겁기도 합니다. 12월 8일 현재_ 8건의 프로잭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프로잭트_ 규모로 보면 우선순위가 명확해질텐데_ 나에게 있어 규모는 중요치 않습니다. 크건 작건 나에게는 모두 소중한 일들입니다. 최선을 다 해야만 하는 일들이며_ 그 무엇하나 소홀하게 작업할 일은 아무것도 없는 일들이지요. 쌓여가는 일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마감지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일들을 나는 순차적으로 해나가겠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에게 커다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_ 나를 믿고 일을 맞겨주는 분들에게 ..
051117~19_ KOSOUND 전시회 제3회 국제음향기기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저희 넥스코에서는 NEXO GEO 4805+T2815+CD18 GEO S805+S830+CD12 PS15 PS10 PS8 CAMCO VORTEX 6 TECTON 22.2 TECTON 38.4 innovaSON Sy48 digigram ES2 ES8MIC ES8IN ES8OUT RADIAN RMW-1108 RMW-1122 RMW-1152 를 각각 선보였습니다. 부스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을 다해 많은 정보와 기술력을 제공하는 넥스코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웅 (2005-12-05 21:38:07)ⓧ올만에 글남기네요..보내주신건 잘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저도 요즘 바뻐서 잘들어 오지 못했네요..11월에만 준공이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