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tory_/PHOTO_

(102)
2003년 김도길 실장님 알파사운드 일 도와주러 마산에 갔을 때 같다.. 2003년 여름날..
선물 가을하늘이예요..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가을하늘입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Bob McCARTHY_ 정말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쿨 샷을 건지다니.. ㅋㅋ 캬캬 제 카메라에는 더 많은 쿨 샷이 넘쳐나게 많이 들어있긴 합니다. 이곳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만들어준 밥 아저씨.. SIM세미나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밥 아저씨의 강의가 너무도 듣고 싶었던.. 그래서 마다않고 일정을 잡아 날라온 홍콩의 일정을 정말 200%채워준 장본인입니다. 그야말로 세미나를 듣는 내내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전세계의 음향인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12남매중에 몇째인지는 모르지만 동생들이 많다고 하는걸 보면 제법 형인거겠죠? 나이차이나는 동생들이 많다보니 동생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줘야 했고 이해를 시켜줘야 했다는군요.. 그러다 보니 가르치는 스킬이 늘어난..
특권_ 특권이었다. 무대 뒤의 생생한 모습들을 하나하나 볼 수 있었던 것.. 그것은 하나의 장면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숨결이었다. 무대에서 끝도없이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모습들을 모두 담고 싶다.. 그 때엔 왜 그 깊은 뜨거움을 시간이 지난 지금 만큼 느끼지 못했던 걸까? 그때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깊은 그들의 호흡을 담고 싶다. 깊은 그들의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나오는 영혼섞인 숨결.. 그립다.. 그땐 몰랐었다.. 그것이 얼마나 커다란 특권이었는지.. 늘.. 지난 뒤에 알게되는 소중한 것들.. 지나 후회하지 않는 삶을..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배꼽 밑에서 부터 좀더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좀더 용기를 내어서.. 무엇보다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특권을 누릴 줄 ..
Hose' He is my teacher in level 6 at SDA, he's from Toronto and he've just been to Korea for several months. He can't speak Korean as well but I think that's very good for me I mean for students. He always smile and our eyes meet often during we have drill. He alway do the best to help us I think he is the best teacher I ever met. Thanks Hose'
헵시바 식구들_ [↑이영민 대리/기술팀] [↑오경환 과장님/기술팀][↑이인행 부장님/기술영업팀][↑민소연 사원/관리팀] [↑박서정 대리/디자인 기술팀] [↑김두흠 차장님/기술팀] [↑이래영 과장님/디자인 기술팀] 하루 일과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람들
말복날_ [상횬↑] [은진↑] [예나↑] 말복날 우리는 삼겹이를 신나게 구웠더랜다. 이바닥 여성동지 없어 주시는 가운데 열정가지고 있는 녀석들 만나 한참 신났으니 어찌 즐겁지 않을소냐_ 상현, 은진과 한탕 신나게 삼겹이로 배를 채우고 야구장을 찾아 신나게 베트를 휘둘러 보니 인생이 내것이로세_ 열정 가득한 그대들의 삶이 희망과 열정으로 더욱 채워지길 응원한다!
포스작렬 Haris_ 캐나다 있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던 친구 Haris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