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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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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Mountain_ 파란 하늘을 보니까 역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 역시나 캐나다, 그리고 또 연짱 떠오르게 되는건 록키되어 주시겠다. 아무리 봐도,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곳, 같은 곳을 또 보고 또 봐도 그저 새록새록 아름답고 늘 새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곳.. 그래서 나는 참 좋아한다. 이곳을.. 절대 질리는 법도 없이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 열심이 고맙고.. 자연의 섭리일 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다채로운 그 모습이.. 그저 나는 좋을 뿐이다. 거센 바람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곳.. 눈을 떠올리기에는 너무 이른 그 때에 만나게 된 눈과 얼음산은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만들어주는 참 재미있고 신나는 곳.. 덕분에 함께 했던 친구들과의 여정은 그야말로 유치함의 끝자락까지.. ..
Dear.. 나의 소중한 모든 이에게 선사하노라_ 봄날의 녹음과_ 아름다운 하늘과_ 싱그러운 아침_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모든 아름다움을_ 즐거운 휴일되세요.. *^^*
자연의 힘_ 록키의 색깔은 그야말로 색의 원천지 인양 아름답고 어떠한 물감으로도 섞어 만들 수 없는 색깔이다. 자연의 힘인것 같다. 그 무엇으로도 흉내낼 수 없는_ [사진클릭] 루이스레이크
Rocky_ 나한테 캐나다는 독이었을까.. 약이었을까..? 맘이 답답할때면.. 맨날 그곳이 그리워진다.. 마치 첫사랑처럼..
사막_ 록키 가던 길.. 중간에 만난 사막.. 정말 사막이라고 했다.. 대부분 초록가득하던 캐나다에서 본 가장 척박했던 곳_ 버스안에서 찍어서.. 유리비침이셔_
산과 호수_ 포스팅을 해줘야 한다는 사명감..과 .. 극도로 지친 육체간의 ㅠ.ㅠ 암것도 할 수가 없어주심..
intro_ 사진을 600장 가량찍어낸것 같다.. 그냥 마구마구 셔터를 누른 것 같은데.. ^^; 지금은.. 너무 피곤타요~~ ^^; 일단 한장만 .. 산에 갔으니까.. 산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