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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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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ears ago_ @YeilTown One of my friends asked about Vancouver and it brought me many of memories and emotional things. I really miss Vancouver.................... I really want to go!!!!!
@Canada_ 갑자기 몰아닥친 겨울.. 정말로 심하게 추워졌어.. 어쩜 그래.. 아무런 준비도 못했단 말이지.. 최소한의 월동준비는 하게 해줘야 할거 아냐.. 온몸을 간지럽 히던 따스한 햇살이 그리운 아침.. 찬란하도록 아름다웠던 햇살이 그득했던 밴쿠버의 햇살을 담아볼까!!!! ^^ It wasn't just about the sunshine.. it was kind of gift........... Someone's hope is in there.. 누군가의 염원이 담겨진 흔적들.. FOR CAROL BUZZA, BECAUSE YOU ARE TRULY A "PROVERB'S" WIFE AND MY BEST FRIEND. I LOVE YOU, HONEY-DAVE 1990 How amazing.. WIFE AND BES..
Memory of Canada_ Amazing Moment in My Life.. 누구나 잊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것은 늘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다가 어느순간엔가 갑자기 가슴속에서 흘러나와 연약한자의 가슴을 더욱 흔들리게 만든다. 그것은.. 온전히 슬퍼한자, 온전히 사랑한 자들 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이며 흐느낌이다. Enjoy your life if you love yourself.. 당신을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이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는가? 어느순간 당신이 행복을 느끼는지.. 알고 있는가? It's my Dream Car_ There's nothing which has no worth.. 밴쿠버 쿨하버 센터 길목에 있던 거꾸로선 교회는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타버렸고.. 더이상은 볼 수 없게 되었다...
깊은 가을을 부르는 Rocky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만 더 깊어지면 정말로 감당할 수 없을것만같은 추위가 엄습해 올 것만 같아요. 아.. 록키의 계절이예요! ^^ 음.. 지금 한국같은 날씨라면 얼어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이런 페이스라면.. 뭐.. 록키 사진 앞으로 2년도 더 올릴 수 있겠구나.. ㅠ.ㅠ 라는 생각이.. 문득.. 씁~~~~ ㅎㅎ 폴짝폴짝~ 열심히도 뛰었더랬어요.. 참 재미있었더랬어요.. 다들 눈치만 보다가.. 어느샌가 보니.. 다들 여기저기서 폴짝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들도 우리처럼. 그들만의 기억을 그렇게 담고 있었어요. 일명 타이타닉 마운틴.. 그래보이나요? ^^ 아름다운 호수와 그리고 그런 호수곁에 서 있는 럭셔리 호텔..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이런게 존재할 수..
@Rocky_ 몹시 그리운 날.. It's very nostalgic day today_
Rocky Mountain_ 시간은 그렇게 흘러만 갑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는 또다시 그곳을 추억합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하면 가슴은 더 깊이 서늘해지고.. 또 그렇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 생겨나는 모양입니다. 나에게 캐나다는 제2의 고향이고 록키는.. 제 가슴속 깊이 숨겨진 보물 같은 곳입니다. 쌀쌀한 아침 기운이 살갗을 살짝 건드리던 차가움 가득했던 록키를 떠오르게 합니다.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었던 아름다운 그곳의 가을은 참 따사로운 햇살로 가득 채워져 빛이 났었습니다. 낯선 풍경은 낯선자의 마음을 더 없이 설레게 합니다. 그리고 그 설레임은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도 사그러 들줄 모릅니다. 그것이 낯선 풍경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게지요. 그리움이 사무칠 때마다 꺼내보는 이곳의 풍경들.. 지금도 제 눈 가득 채워지는..
변하지 않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질되지 않는 것은 가슴 깊이 담아두는 마음입니다. 지난가을 우리의 추억을 누군가가 또 담아주네요.. 기억해요 우리의 가을날을..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든.. 변하지 않는 것은 내 가슴속에 있는 내 마음 이예요..
Rocky Mountain_ 마치 3D입체영화 속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온통 뒤덮혀 있는 병풍 같은 산들은 고개를 아프도록 쳐들어야만 겨우 눈에 들어올 만큼.. 360도를 둘러 둘러 그렇게 끝도 없이 둘러 쌓인 산들이 겹겹히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저 입에서 터져 나와야 할 비명조차도 삼켜져 버리는.. 그 놀라움은 끝도 없이 내 숨을 꾹 소리 죽여 삼키게 만들었다. 큰 숨이라도 쉬면 저 산들 겹겹히 메아리 쳐 에코로 되돌아 올 것만 같았다. 머물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가슴에서 멈추지 않고 메이리쳐 올랐다. 하늘, 산, 쭉쭉 뻗어 있는 나무와 산자락을 장식하고 있는 옅은 눈자락 뿐인 그 모습은 마치 이 세상에서 꼭 존재 해야 할 4가지를 뽑아 조합시켜 놓은 듯한 자태를 고스란히 내 눈앞에 보이고 있었다. 어떤 말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