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

(5)
Ritidian_ 쥬라기공원같은 이곳. 마치 정글의 법칙을 찎어야 할 것만 같은 이곳은 리티디안이라는 곳. 로컬사람들도 가끔.. 아주 가끔 간다는 북쪽에 위치한 해변. 아름답다. 이곳에서 책한권 음악과 함께 죽때리고 싶은_
Natural beach_ 태평양 한가운데의 아름다운 섬_ 그 바다는 그 어느 바다보다도 매력적인 파도를 가지고 있다. 지중해의 파도와는 사뭇 다른 파도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_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 탓에 시야가 끝도 없이 펼쳐지는 곳_
Memory of Canada_ How can I forget it! 잊는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깊은 추억들이 그곳에 남겨져 있었다. 잊어야 한다고 하기엔 너무 긴 시간을 그곳에 남겨두고 와 버렸다. Do you think that I have a problem? MJ's birthday was.. At the Library.. Too much recollection, unless memory.. Leave trace.. let me leave from you.. Passion! it's mine.. 무력함이 다가올때마다 떠오르는 곳.. I just different from you, not a wrong way.. just to exist differences from you.. Really simple.. Don't forget wh..
Feast_ Georgia와 Hornby Street에 위치한 Vancouver Aret Gallery앞에는 커다란 분수와 광장이 있다. 그곳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참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캐릭터를 표출하며 살아간다.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라는 녀석은 단어가 품고있는 그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경계까지 침범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BC기념일을 맞아 재미난 기획공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찾아간 캐나다 전국 투어중인 이 공연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당시에는 왜 이 공연에 대한 정보들을 남겨두지 못했을까.. 후회 스럽다. 그 때 당시만해도 공연 정보에 대한 자료들을 나뒀던 것 같은데.. 흠.. 짐이되지 싶어 버린 모양이다.. 후회.. 라는 단어.. 이런때 쓰는것 같다. "Just all I want to ..
FESTIVAL on CANADA DAY_ "FESTIVAL on CANADA DAY_" Many people crowded in Grandvill Island which was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I miss Vancouver after came back to Korea, I just stayed at there for 6months but I feel like I was there for a long time it menas Vancouver is not just place to me. I want to go there as quickely as possible.. because there are many special things I couldn't bring many of my own things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