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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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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usen_ 걍 웃어.. 그럼 되는거야! ^^ 햇살가득한 여름_ 어느새 가을도 한자락 다가와_ 가을이 오나 싶지만 아직은 푸르름이 가득한 여름_ 사뿐히 앉아 본 촉촉한 땅_아무리 작은 사물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뽐내는_ 아름다운 빛깔, 자연의 섭리_
GayPride_ 오늘 캐나다에서 낮에 게이퍼레이드가 있었다.. 그립다.. 1년전이네.. Embracing ur Spirits_ HOPES FOR THE NEXT 30YRS PRIDE IN PAKISTAN . HONOUR IN INDONESIA . FREEDOM IN KENYA 2008 FREEDOMETER MAP OF THE WORLD IF GRANDMA MADE KICK ASS COFFEE!!! 뜨거 운 한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궜던 게이퍼레이드_
JAZZ Festival_ I never forget that the festival where I could enjoyed the festival in vancouver with my friends. Somebody are in Korea and somebody are in Vancouver. I remember that the musician's compession and their toutching skill of musical instruments in there. If I'm in there I could enjoy again instead of my repeated life..
diving_ 시원하게~ 풍덩~~~~
SUSPENSION BRIDGE_ 화창한 날이었다. 다운타운에서 시작한 우리의 즐거웠던 주말_ 우리가 찾은 곳은 NORTH VAN에 위치한 SUSPENSION BRIDGE_ 줄리와 헤리스_ 이것이바로 SUSPENSION BRIDGE_ 계곡사이를 연결한 다리로 정말 길고 높고 멋지다_ 아찔함 가득_ 다리 아래로는 멋진 계곡이 끝도 없이 흐른다. 확 땡겼는데도 한참 아래다_ 내려다보면 물고기들이 보인다. 도대체 물고기가 얼마나 크단거야!!! 써니언니랑 길에서 만난 강아지와 한껏 폼좀 잡아주시고_ 브릿지를 건너면 새로운 산이 펼쳐지는데 그곳에는 연못들도 있고_ 참 잔잔한 공간이다. 대 자연.. 그 말이 딱 인듯_ 브릿지 건너서는 나무 중간에서 중간으로 공중 다리가 걸려 있어서 마치 공중부양 하듯이 걸어다닐 수 있음.. ㅋㅋ 중간지점서 잠시 쉬..
Deep curve_ Deep curve_ It was just amazing_ I'm going to go there again someday when I can go_ I look like country girl anyway~ :( you know what? but I don't care~ :)
@down town_ 홍보차 거리에 나왔던 것 같으다.. sears앞에서 본 이 친구들은 재미난 복장을 한게 딱 영화 케리비안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다.. 다운타운 한복판의 재미있던 꺼리들이 참 많았던 이곳_ 다시 가고 싶다.. 움.. CD SHOP도 가고 싶은데.. 지금 같은 마음이라면 아마도 여기저기 헤짚고 다니며 떠들고 다니겠지? 챕터스도 가고 싶다.. 재미난 책들이 가득 했던.. I have lots of pictures in my computer so when I saw some pictures through my computer I realized that I was very happy at there so I just want to go back there for my great..
@Vandusen_1 다운타운에서 버스타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던 VANDUSEN GARDEN_ 맑은 공기를 가르며 뿜어내는 분수가 시원하다. 여름 한가득 꽃은 서서히 지고, 아주아주 서서히 가을을 향해 단장중_ 가든 중간 중간에 꽃이나 나무 이름들을 적어둔 푯말이 이쁘고 소박하게 걸려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해야 한다.. 여름의 끝자락을 카메라에 가슴에 이쁘게 담았을 커플.. 벌써 겨울을 맞는 듯한 복장의 한커플.. 그들의 걸음 걸음이 사뿐사뿐.. 이쁘게 사랑하소서.. 여름 끝자락이라 볼거 없다며 투덜거렸던 기억이 선명함에도.. 지금 사진을 보니.. 그저 아름답고 푸르르다.. 수도 없이 많은 꽃들이 느러지게 펴있고.. 그 자태는 황홀하게 아름답고 강렬하다. 가든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 정자.. 어찌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