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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 안내서 - 게리토마스 본문

HappyFactory_/Book_

내몸 사용 안내서 - 게리토마스

sori4rang_ 2018.01.30 11:55


강려크하게 추천하는 글_
영성에 대해서 늘 강조하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게으른 사람들(나를 포함해)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임.
내 몸을 단순히 BODY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임을 기억하고 잘 돌볼 것!
쓰임받기를 원하는가? 준비된자로 바로서라! 준비하라!
이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부분이 너무 많았고,
내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적나라하게 많이도 적어놨더라!  그래서 속이 후련했던 책!!!
음... 나 스스로도 반성했어요~ 많이!!!!!
그런 책 이예요!

 

Every Body Matters

1부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

01. 은처럼 단련된 영혼

몸은 영혼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을 담고 있는 물리적 집이 망가지면 평생의 남은 사역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은처럼 단련된 영혼이란 하나님의 만지심을 입은 영혼, 힘들고 혹독한 제련 과정을 거쳐 정화되고 연단되고 아름다워진 영혼을 말한다.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기 위해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되도록 부름 받았다.
-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
- 거룩하게 된다. 
-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게 된다.
-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된다.

우리는 몸을 그릇으로, 즉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도구로 대해야 한다.
좀 더 의지적으로, 도구의 본분을 다하는 몸을 길러야 한다.
사실은 그냥 게을러진 것 뿐이다.
노력이 은혜의 적이 아니라 은혜의 열매라는 것이다.(고전 9:27, 빌 2:12-13, 벧후 1:5)
건강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사명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의 몸은 정말 중요하다.

대체로 무시되고 있는 두 가지 불순물이 있다. 하나는 모든 형태의 과식이고, 또 하나는 몸 관리에 대한 게으름이다.
과식과 방종은 박탈을 낳는다.
충실한 청지기가 되어 몸을 돌보는 삶은 참으로 축복이며 값진 생활 방식이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후 12:9)
참된 은혜는 노력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노력의 동기와 동력이 된다는 사실이다.


02. 하나님이 지어 주신 몸

전인적인 존재가 되려면 몸을 단련해야 한다.
게으름과 과식의 굴레를 벗으면, 영혼이 새로운 활력과 의욕과 기쁨으로 하나님을 추구할 수 있다. 건강을 돌보지 않아 쇠약해진 몸은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다.

겸손은 패배의식이 아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께 의존해야만 하는 존재임을 인정하지만,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에 기초한 확실한 소망을 붙든다.
육과 영, 머리와 가슴을 함께 돌보아야 한다.
성경은 육체와 영혼이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고 가르친다.

사도 바울은 "몸과 영을 다"(고전 7:34) 거룩하게 하려는 여자들을 칭찬한다.
몸을 돌보는 일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길이다.
"심장에만 치중하고 마음을 무시하면 전인적인 건강에 이를 수 없다. 하지만 참된 영성은 하나님이 주신 심장에 대해서도 청지기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건강이 좋아지면 영적 삶에도 많은 유익이 따른다.
우리가 매일의 선택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그분만이 아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과의 친밀함을 간절히 갈망하는 영적 존재로 지으셨다. 그런데 우리의 영혼은 몸 안에 살고 있다. 몸이 영혼의 추구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다.


03.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끝까지 완주하는 소수의 사람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집이든 몸이든 재정이든 관계든 영혼이든,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결국 표시가 나게 되어 있다.

체중 증가의 주된 원인은 과식이다.
이것은 육적 싸움이지만 그 뿌리는 영적인 데 있다.

사탄은 우리의 사역이 끝장나는 원인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끝장나기만 하면 된다. 특히 과식과 게으름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공격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너무 작아서 중요하지 않은 일이란 없다. 모든 일이 중요하고 모든 사람의 삶이 중요하다. 특히 당신의 삶이 중요하다.
소신이 약하면 헌신도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나 있는가? 몸을 돌아보는 일(절적한 식생활, 충분한 운동)이 생활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제자도와 순종의 문제임을 알고나 있는가?

구원 이후에 하나님은 판사가 아닐 의사로서 우리를 대하신다.


04. 예수님이라면 다이어트 하실까?

음식을 삶의 일면으로 보아야지 삶의 이유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분이 공급하시는 음식은 일용품의 차원을 넘어 그분의 후하심과 자비하심의 표현이다.
음식이 우리 몸에 하는 일과 성령께서 우리 영혼에 하시는 일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배고픔의 신호를 듣되 거기에 무조건 복종할 필요는 없다.
배고픔은 하나의 감각일 뿐 그 이상이 아니다. 배고픔이 나를 지배하는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트레스나 외로움이나 불안이나 권태나 의혹이 덮쳐온다고 해서 음식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이따금 공복통을 견뎌내야 한다.

실패를 겪어 보면 남들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도 이해하게 된다.
"달리기를 하면 몸과 사고와 정신이 단련되며, 각 부분의 건강 수준도 그만큼 향상된다"
결국 내가 깨달은 것은 몸의 건강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과 협력하여 추구하면 영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05. 불공정한 싸움 : 보여지는 것에 속지 말라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의 방향이다.
우리의 싸움은 오늘이다.
우리는 겸손이 최고의 덕목임을 기억하골 겸손의 렌즈로 건강을 보아야 한다.


2부 골골80세 NO! 팔팔 100세 YES!

06. 비만은 죄인가? 식탐이 죄인가?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나빠질 수 있다는 원리다.
그분은 영혼의 건강에 꼭 필요한 도덕적 지침이라면 성경에 이미 다 담아 두셨다.
죄가 우리를 과체중으로 이끌 수 있지만, 과체중 자체가 죄는 아니다.

몸은 간음이나 식탐을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다. 몸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그분을 따르도록 지어졌다.
하나의 악이 멋대로 날뛰면 거기서 많은 결과가 파생된다.
작은 일에 소홀한 영혼은 불충에 익숙해진다. 그것이 가장 위험한 일이다.
음식을 통해 나는 나만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음식으로 힘을 얻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아보고 있는가?
절제의 엄격한 실천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수 요소다.

먹는 양을 겸손히 줄이면 정욕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마음이 무디면 생각도 둔해지고, 음식이 넘쳐나면 눈물샘이 마른다.
'눈물샘'이란 하나님께 겸손히 회개하는 자세를 가리킨다.
식탐은 영적으로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우선 낮은 차원에서부터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한다.
섬김의 도구인 내 몸을 축내면서 하나님께 어느 나라에서 섬겨야 할지를 여쭙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몸을 내팽개쳐 두거나 무절제한 폭식을 일삼으면 몸이 축날 수밖에 없다. 
내가 식탐에 맞서 싸우는 이유는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핸 사람들이 들려주는 경고 때문이다.


07. 비만은 전염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을 빼는 문제는 인간의 죄성과 직결된다.
현격한 차이는 장기적으로 가야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적 힘과 성경적 동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08. 게으름, 영성의 숨통을 죄다

게으름은 우리의 시간을 죽이는 중대한 영적 암살자다.
게으름은 무엇이든 손에 닿는 것마다 죽인다. 게으름은 대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활동하면서 지독한 맹공을 가한다.
게으름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의무감을 말살하는 태도이자 인생을 낭비하는 태도다.
게으른 사람은 자신이나 타인에게 아무런 유익을 끼치지 못한 채 현세와 내세를 모두 잃는다.
게으름의 종말은 인생의 허비이지만, 그 방식이 눈에 띄게 흉하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는 게으름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잘 모른다.

운동과 책임감 있는 식생활은 삶의 지혜다.
태만과 게으름은 삶의 가장 귀한 것들을 죽인다.
죄는 본질적으로 자기 복제 능력이 있다.
몸의 건강에 훈련된 사람은 영의 건강에도 더 훈련되기 쉽다.

물론 바울은 자신의 노고를 늘 하나님의 능력 및 공급과 연결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공급하시니 자신은 손발을 놓고 있어도 된다는 식은 결코 아니며, 게으른 삶을 부추긴 것은 더더욱 아니다.
씨를 뿌리는 일은 고역이지만 수확은 엄청날 수 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모든 것이 우울한 잿빛으로 변한다. 무릇 있는 자는 더 받지만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잃는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 13:12)은 영적 기쁨에 특히 잘 들어맞는다.
하나님은 나태한 사람으로부터는 그동안 베푸신 은혜를 조금씩 거두시지만, 부지런한 사람들에게는 더 풍성한 은혜를 주셔서 마침내 그분의 기쁨에 들어가게 하신다.

우리는 자라고 있거나 죽고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사랑은 뜨거운 감정이 아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전인적 성품이 풍부하고 강하고 용감하고 힘차게 표출되는 모습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이 최고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상태다.
오히려 드러몬드는 신체적 삶을 영적 성장의 주된 훈련장으로 활용하라고 권고한다.

차이는 여기에 있다. 삶의 시련은 우리가 그것을 활용하든 말든 어차피 찾아오게 마련이다. 이때 영적으로 게으른 사람은 원망을 하지만, 영적으로 부지런한 사람은 같은 사건 속에서 통찰과 변화를 얻는다.
하나님이 맡겨 주신 모든 본분에 충실하며 부지런히 수고하는 삶이야말로 인간이 살 수 있는 가장 보람된 삶이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25:21)


09.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건강은 병을 피하는 문제가 아니라 허약함을 피하는 문제다.
단기적으로 볼 때, 건강관리야말로 삶의 전반적 질을 향상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다.
꾸준한 신체 활동은 뇌 기능을 향상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불안을 퇴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신체 운동을 '세상적'이라 비난할지 모르지만, 나는 거기에 엄청난 영적 유익이 있음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몸 관리를 잘하면 죽을 때도 훨씬 편안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 몸을 친절하게 대하자. 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운동을 충분히 공급해 주자. 없으면 못 살 듯싶은 것들도 이따금 금하자. 
우리가 몸을 잘 섬기면 몸이 우리르 섬길 수 있다. 몸의 도움으로 하나님을 위해 더 의미 있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10. 근육질 기독교에서 배우는 교훈

근육질 여성들이 필요하다. 이런 젊은 여성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주께서 "나를 위해 이것을 할, 저것을 하라"고 하실 때, 가장 어려운 명령에도 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명령을 수행하려면 인내심이 있어야 하고, 에너지 보존의 원리를 알아야 하고, 체력을 통해 의지력을 발휘해야 한다. 유려한 영혼이 몸이라는 투명한 매체를 통해 밝게 빛나야 한다. 몸을 잘못 사용하여 흐릿한 거울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근육질 기독교의 목표는 멋있어 보이기 위한 몸만들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능동적으로 섬기기에 합당한 몸을 지니는 것이다.
'약함과 악함이 종종 위험할 정도로 가깝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영향력 있고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려면 억세고 강인한 정신이 필요하다. 도전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하고, 실패에 굴하지 않고 소화해낼 줄 알아야 하고, 다시 일어나 계속 전진해야 한다. 이 모두는 스포츠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이다.
진정한 능력은 사람이나 말솜씨에 있지 않고 성령의 역사에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강한 영혼의 기초는 겸손이다.


3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11. 136킬로그램의 목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사람들은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을 더 두려워합니다.
'은사'라는 말은 '보너스'에 더 가깝다. 하나님은 월급을 두둑이 주실 뿐 아니라 보너스까지 주신다.

이제부터 우리는 상대방의 정서적 건강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관심을 보이자.


12. 더 튼튼한 몸이 필요한 시대

인내는 경험을 통해 빚어진다.
"인내는 경험을 통해 빚어집니다. 반복해서 노력하다 보면, 완성에 이르는 데 필요한 자질이 생기죠. 인내는 고통을 견뎌낼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오히려 나의 진정한 관심은 영적 인내심을 갖추고 강해지는 데 있다.

신앙에 기초한 운동을 하라.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20)
영적 성숙에 속성반이란 없으며, 성도는 전자레인지에서 바로 익지 않는다.

"선한 구속이라는 결과가 없다면 고생은 무의미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격려와 축복의 통로가 되려고 연마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고자 연단을 받는다.
하나님이 본래 주시려던 삶을 회복하라.


13.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실제적인 방법

- 꾸준히 적당한 지구력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이와 관계없이 근력과 유연성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 이상은 특히 더하다.
- 저지방 고섬유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지속하라.
다행히도 건강이 체형보다 실제로 더 중요하다.
무리하지 말고 적정선을 지키라.
살을 빼려면 3~6개월 동안 10%만 빼고, 다시 6개월 동안 그 수준을 유지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는 것이다.

나는 오늘 순종하고 있는가? 지금 순종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으로 기뻐하신다.
은혜가 있기에 날마다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수 있다.
결국, 무리하지 않고 적정선을 지키는 사람이 이긴다. 하나님의 은혜와 수용을 받아들이는 영혼이 승리한다.


14. 습관을 공격하라 : 위대한 경주에서 승리하는 방법

뭔가를 간절히 추구하려는 사람은 무엇이든 감당하지 못할 것이 없다.
우리가 특정 분야에서 계속 실패한다 해도 성경은 분명하다. 우리는 계속 경건을 추구해야 한다.

이전처럼 불완전한 현실 앞에서, 옛사람들과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능동적 관점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라고 권고한다. 
우리는 죄와 싸우는 일에 협력할 수 있고 협력해야 한다.
"모든 고결한 직무를 그냥 두지 않고 시도하게 하시고, 모든 악한 습관을 공격하게 하소서"
모든 고결한 직무를 그냥 두지 않고 시도한다는 것은 부지런히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한다는 뜻이다.

죄를 지었다면 그 쓴 맛을 느껴보라.
자신의 실패를 그냥 일축한 게 아니라 우선 기억했고, 그 쓴맛을 생각했고, 하나님께 그 기억을 사용하여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했다.

최의 배후에 깔린 기만을 파헤치라.
죄는 본질상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기만을 그냥 받아들이지 마라. 하나님을 자비로운 의사와 교사로 삼아, 은혜와 용서 안에서 차분히 기만을 파헤쳐보라.

죄를 짓게 된 상황을 따져 보라.
잠시 시간을 내서, 그때 당신이 왜 그렇게 약했는지 자문해 보라.

죄를 통해 자신의 영혼 상태를 더 정확히 보라.
내가 아무리 그리스도인으로 자처하고 신앙을 거침없이 표현한다해도, 등 뒤에서 다른 사람을 욕한다면 나는 험담하는 사람이다. 아내를 모질게 대한다면 비열한 사람이다. 자녀를 훈육하지 않는다면 게으른 사람이다. 그게 나의 실상이다.

죄의 강도를 측정하라.
어느 특정한 죄가 당신을 이기지 못하게 하라. 여기서 당신은 솔직해져야 하며, 방심해서는 안 된다.

거룩한 대안을 모색하라.
당신의 영혼을 강하게 하라.
당신이 매일 하는 영적 운동은 무엇인가?
제 역할을 다하지 않는 삶은 게으른 영성이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로니라"(딤후 4:7-8)


15. 최후의 그리스도인 : 쓰시기에 합당하게 준비하라

지금은 약한 그리스도인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자신이 최후의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물러서지 않을 것인가?
영육 간에 강건해져야 내적 힘과 외적 힘이 자랄 수 있고, 고난을 견디려는 의지와 능력도 자랄 수 있다.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일하시니 꿈을 크게 가지라."
어떻게 우리는 경건한 야망과 겸손한 마음을 함께 품을 수 있을까?
겸손은 영적 야망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나태하고 수동적인 자세는 겸손이 아니라 영적 덕목을 가장한 게으름일 뿐이다.

인생이란 철저히 소진되고 다 닳아진 상태로 끽 급정거하여 '와! 정말 대단한 롤러코스터였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중에 수시로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새 힘을 주실 것이다. 양분과 휴식의 순간들도 주실 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당신과 내가 계속 달리기를 원하신다. 모든 선한 일에 힘쓰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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