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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P31(하형록) 본문

HappyFactory_/Book_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P31(하형록)

sori4rang_ 2015.08.05 12:00

 

성경공부 목자  혜선 전도사님에게서 톡이 왔다.

이 책을 읽는데 내 생각이 나더라고...

그러면서 책을 한 권 보내주셨다.

오래전에 텔레비전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대성했구나.. 라고 생각했다.

저렇게 정직하게 이상적인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가가 있구나!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 비밀이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께서 응원의 메세지를 내게 보내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팀하스를 따라가기엔 너무나도 보잘 것 없는 작은 터전이고 또 부족한 나 란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작은자를 통해 기적을 보이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나의 모습과 상관없이,

나의 환경과 무관하게,

주님이 하실 것임을 알기에...

 

잠언 31장을 통해 비지니스를 일궈온 분,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이런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싶다...

는 깊은 열망이 솓는다.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경영 정신이 몹시도 아름답고, 용기 있어 보이며.. 무엇보다, SPC가 달려가는 바와 몹시도 흡사하기에... 더 특별한 은혜가 있었던 책.

아마도.. 이 책은.. 두고두고 펼쳐보게 될 것 같다. 전도사님을 통해 용기를 주시고, 가야 할 바를 다시한번 되새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짱짱짱 이세요!!!! ^^*

 

 

성경대로 비지니스하기 Proverbs31

잠언 31장으로 최고의 회사를 영영하다

"이제 비지니스와 신앙은 다르다고 말하지 마라"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시지는 않더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더해 주신다고 믿는다.

 

Prologue 세상의 고속도로에서 하나님의 고속도로로

과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업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물질과 하나님은 물과 기름의 관계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물질의 축복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영혼을 섬기는 선한 목적을 위해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자들에게 풍성한 열매로 응답하신다.

 

비지니스 영역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현장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일하시도록 할 수 있는가' 하는 방법론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상황도 알게 되었다.

 

PART1 하나님의 기업, 팀하스가 탄생하기까지

한센병 환자촌에서 자란아이

"하나님, 저를 살려 주시면 평생 당신을 주로 섬기겠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향해 달리다

특별히 비결이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매 순간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그들의 반응이 나를 더 일하게 만든 것이다.

 

"내가 자네보다 나이가 스물다섯이나 많고 사회 경험도 그 만큼 더 많은데 왜 사람들이 나 말고 자네를 찾는 거지? 그 비결을 좀 말해 보게."

나는 잘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사장은 그냥 물러서지 않고 내가 다른 직원들과 다른 점을 열거하기 시작했다. 첫째, 내가 질문을 많이 한다는 점, 둘째, 일을 시키면 그 일을 정확하게 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참 멋있게 해낸다는 점, 셋째, 묻기 전에 미리 미리 진행 상황을 보고해서 안심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 등을 꼽았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고객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1991년 가을, 뉴욕을 향해 시원하게 뻗은 고속도로 위에서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이 질주하는 나를 잡아 세우셨다.

 

죽음 앞에서 만난 하나님 기업의 비밀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마23:39)

일단 구원을 받은 자에게는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구원은 선물로 주시지만 받은 사람은 그 선물을 수평적으로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됐다.

나는 무엇보다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께 맡긴 회사이기에 별로 격정하지 않았다.

 

잠언 31장의 말씀 위에 회사를 세우다

잠언 31장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이란 단순히 여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원래 성경에서 여인은 모든 성도를 의미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이자 성도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거저 받은 선물인 구원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믿는 자들이 하는 비지니스를 말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31장 20절은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라고 했다.

She opens her arms to the poor and extends her hands to the needy.

We exist to help those in need.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

 

면접은 응시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내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업이 자신의 회사를 알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구원을 선물로 주시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그 선물을 이웃에게 나누어야 한다.

 

PART2 하나님 기업의 성공전략 잠언31장(P31)

Be rare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

잠언 31장 10절

A wife of noble character who can find? She is worth far more than rubies.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현숙한 여인을 고귀한 성품을 가진 아내(a wife of noble)로 해석하는데 그는 바로 우리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신부이기 때문에 그의 아내다. 그래서 성경도 단순히 여자(woman)라고 하지 않고 아내(wife)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아내이긴 하나 고귀한 성품(noble character)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예수님이 아내, 즉 성도인 우리를 믿고 신뢰한다.

 

Earn trust

고객의 신뢰를 얻는 회사

잠언 31장 11절

Her husband has full confidence in her and lacks nothing of value.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남편을 클라이언트, 즉 고객으로 바꾸면 'Our client has full confidence in us'가 된다. 즉 고객에게 항상 신뢰받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Lacks nothing of value"란 가치 있는 것에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다. 즉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이 말씀을 기업에 적용하면 고객이 우리에게 맡긴 일을 100퍼센트 만족스럽게 해내야 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우리 회사가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고객에게 신뢰받으려면 사소한 거짓말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Be kind

상처를 주지 않는 회사

잠언 31장 12절

She brings him good, not harm, all the days of her life.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의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현숙한 여인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한 일을 가져온다. 선을 베푼다는 뜻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고객에게 항상 최선의 대우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All days of her life"(평생에 걸쳐), 그렇게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려울 때 달려가야 한다.

우리는 일단 고객이 된 상대에게는 그 사람이 돈을 많이 주든 아니든, 약속은 약속이기 때문에 그에게 좋은 것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에게 평생 영원히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하기로 한 일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원칙이었기에 최대한 그의 요구를 들어 주면서 일을 잘 끝냈다.

'우리가 불편해도 고객을 만족시키면 그는 다시 우리를 찾는다. 하지만 고객이 불편하면 다시는 우리를 찾지 않는다'

 

기존 고객의 80퍼센트가 다시 우리에게 일을 맡겨야 회사가 성장한다. 재구매율이 60~70퍼센트 되는 회사는 현상 유지에 그친다. 80퍼센트 이상의 재구매율을 유지하려면 마케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고객을 유지해야 한다.

 

Provide

인정을 베푸는 회사

잠언 31장 15절

She gets up while it is still dark; she provides food for her family and portions for her servant girls.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She provides food for her family and portions for her servant girls"즉 여인이 자기 가족들에게 줄 음식도 준비할 뿐 아니라 여종에게도 자기 몫을 준다고 한다.

일을 준다는 것은 일을 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을 제공한다는 뜻이 더 강하다.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날 뿐 아니라 14절에서처럼 '멀리서 양식을 구하여 가져오는 상인의 배'와 같아야 한다.

 

Invest prudently

신중하게 투자하는 회사

잠언 31장 16절

She considers a field and buys it; out of her earning she plants a vineyard.

밭을 살펴보고 사며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구며

 

기업가는 밭을 사는데 무엇으로 사느냐면 자기가 번 돈으로 산다.

성경은 자기 돈으로 포도원을 사라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물론 빚을 지고 사업해서 성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이 얼마나 부자인가를 잊어버린다. 부자가 돈이 더 많은가, 하나님이 더 ㅁ낳은가.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사업하는 자녀에게 언제 얼마나 되는 돈이 필요한지 더 잘 아신다.

 

Work diligently

다 함께 뛰는 회사

잠언 31장 17절

She sets about her work vigorously; her arms are strong for her tasks

힘 있게 허리를 묶으며 자기의 팔을 강하게 하며

 

그녀의 팔은 일을 할 만큼 강하다는 뜻이다. 거꾸로 봐도 팔이 강한 것은 그만큼 일을 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힘 있게 허리를 묶는다'는 영어로 "She sets about her work vigorously"다. 즉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전쟁터에서도 장교가 앞으로 나서야 병사들이 뒤따라 움직인다.

오너가 일을 열심히 해야 직원들도 열심히 한다

 

'vigorously'는 상당히 센 어감을 가진 단어다. 운동을 할 때도 아주 열정적으로, 의욕적으로 할 떄 이 단어를 쓴다.

사장의 팔이 강해야 일이 돌아간다.

 

Make profit

이윤을 창출하는 회사

잠언 31장 18절

She sees that her trading is profitable, and her lamp does not go out at night.

자기의 장사가 잘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며

 

She sees that her trading is profitable,

'see'는 단순히 '본다'는 뜻이 아니라 집중한다, 더 나아가 '그렇게 되도록 만든다'는 의미다. 즉 장사가 수익이 생길 수 있도록 집중해서, 때론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열심히 수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뜻이다.

 

and her lamp does not go out at night.

이 글의 중심은 '등불'이다. 등불을 밤새 밝히려면 오일이 필요하다.

즉 수익을 남길 수 있게 열심히 일해서 밤새 불을 밝힐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다.

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많이 벌고 적게 버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profit'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익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영적인, 사람에 관한 열매도 해당된다.

 

"Her lamp does not go out at night"는 단순히 내 회사가 윤택해지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속한 지역도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 회사는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전적인 부으심으로 날로 확장되었다. 이미 회사는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presence', 임재...

 

Lead by example

주인이 솔선수범하는 회사

잠언 31장 19절

In her hand she holds the distaff and grasps the spindle with her fingers.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한마디로 그녀가 직접 했다는 뜻이다. 관리라는 뜻의 '매니지'(manage)는 100년 전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로 넘어오면서 생긴 단어다.

잠언 31장에 보면 일의 주체는 늘 오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은 늘 일하는 현장에서 나온다.

같이 땀 흘려 열심히 일할 때 회사는 원활하게 돌아가게 된다.

 

Seek the higher purpose

높은 목적을 가진회사

잠언 31장 20절

She opens her arms to the poor and extends her hands to the needy.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We exist to help those in need)

18절과 19절에서처럼 열심히 일해서 남은 수익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는 뜻이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는 것이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을 만들었다.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일을 맡긴 것이었다. 그들에게 우리는 어려운 이웃이었고, 그들의 긍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직원이든 사역자든 적임자를 찾기 위해 처음에는 동종 업계 다른 회사들보다 적은 연봉을 제시한다. 그랬다가 나중에 적임자라 판단되면 조건 없이 월급을 인상해 준다.

 

"경영은 힘들 수도 있고, 아주 쉬울 수도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할 때 가장 쉬운 것은 돈으로 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이렇게 돈으로 하는 것은 경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의지와 열정으로 맡은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영자의 능력이다.

 

돕는 것도 지혜가 있어야 한다.

물론 돈으로 돕는 것도 귀한 일이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더 의미 있을 것이다.

이웃을 덥는 것도 삶을 통해 훈련하고 배워야 한다.

이렇듯 직접 이웃과 더불어 살다 보면 남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고 이웃에 대한 이해와 관찰력이 생긴다. 마음에 이런 토양이 형성되면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 디자인을 할 때도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게 된다.

 

우리가 뻗는 도움의 손길은 사실 우리 뒤에 계신 하나님의 손길이며, 따라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도움을 줄 때 성령 하나님은 그 영혼을 위해 일하신다.

우리는 도움을 줄 때 카드에 시편이나 다른 말씀을 써서 보낸다.

 

Prepare for uncertainly

항상 준비된 회사

잠언 31장 21절

When it snows, she has no fear for her household; for all of them are clothed in scarlet.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When it snows"가 먼저 나온다. 그 다음 구절이 "She has no fear for her household"다. Household란 가정의 안전, 회사로 생각하면 매니지먼트, 운영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눈이 와도 자기 집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걱정이 없다.'

세미콜론(;) 이는 'two thoughts' 즉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은 각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When it snows, she has no fear for the household"란 회사의 경제, 경영, 회계, 금융 능력 등을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When it snows"는 회사에 '어려움이 닥칠 때'로 해석할 수 있다. 갑작스런 불경기가 닥쳤거나 뜻밖의 사고가 생겼거나 해서 어려움을 당한 경우를 말한다. 그런데 그런 어려움을 당해도 회사 경영에 걱정이 없단다. 왜 그런가? 어려운 때를 위해 미리 저축해 둔 예비비가 있기 때문이다.

 

Dress well

단정한 차림의 회사

잠언 31장 22절

She makes coverings for her bed; she is clothed in fine linen and purple.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이불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works the bedding'은 '뒷받침해 준다'는 뜻이다.

'bed cover'란 자기 침대를 자기 손으로 직접 정리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직급이 높아도, 심지어 오너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일은 직원에게 시키지 말고 자기가 직접 하라는 뜻이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에서 오너나 관리자에게 매우 중요한데, 첫째는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개인사를 부하 직원에게 너무 의존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라는 것이다.

관리자가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에게 구식이냐 신식이냐 하는 기준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이 성경적인가 아닌가가 중요할 뿐이다.

 

Help the client promoted

고객의 성공을 돕는 회사

잠언 31장 23절

Her husband is respected at the city gate, where he takes his seat among the elders of the land.

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비지니스에 적용하면 '남편'(her husband)은 고객이다. 우리는 비지니스를 통해서 우리의 고객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다.

더 나아가 우리가 하는 이을 통해 고객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Go the extra mile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하는 회사

잠언 31장 24절

She makes linen garments and sells them, and supplies the merchants with sashes.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맡기며

 

예쁘게 포장해서 넘긴다는 뜻

엑스트라 마일(extra mile). 이것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뜻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벼온드 도어'(beyond door) 즉 문 밖까지 배웅하는 것을 말한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한다.

 

"당신은 회사 일을 할 때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엑스트라 마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고객이 기대하지 않던 일을 해 주는 것이다. 손해를 보면서까지 해주라는 게 아니다. 성경 구절에 나오는 띠와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애인이 "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커피 한 전 사다 줄래?" 했을 떄 어떤 사람은 정말 커피만 사다 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커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쿠키도 사다 준다. 엑스크라 마일은 바로 쿠키다.

애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쓰는 연인의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제가 곧 그리고 가겠습니다."

고객과 특별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보고를 잘하는 것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떄에 그가 알아야 할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는 고객이 요구한 시간보다 2~3일 전에 보고 자료를 보내 준다.

보고를 잘하면 고객의 마음이 굉장히 편하다.

직원들에게 마치 고객과 연애하듯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라고 말한다.

그들을 연인처럼 배려하라는 것이다.

 

반드시 그날 안으로 리턴콜(return call)을 하는 것이다.

엑스트라 마일은 어쩌다 기분 나면 베푸는 선심이 아니다. 주인이 부르면 종이 달려가듯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언제든지 고객을 섬기는 것이다.

 

Be distinguished

품격과 인품을 갖춘 회사

잠언 31장 25절

She is clothed with strength and dignity; she can laugh at the days to come.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능력과 존귀가 옷이 된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항상 여유 있는 태도와 품위를 지키는 삶을 말한다.

'두드러져 눈에 띄는 사람이 되자'

distinguish.. 그 의미는 처음 보는 순간 '아!'하고 감탄할 수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무엇 때문에 감탄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 다른 특별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다.

'strength and dignity'다. 능력이 있되 오만하거나 차갑지 않고 기품과 고귀함이 있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어려움을 당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Be eloquent

인애로 격려하고 조언하는 회사

잠언 31장 26절

She speaks with wisdom, and faithful instruction is on her tongue.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회사의 업무는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상사가 지혜를 선포하로 인애의 법을 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마음이 되어 사태를 수습해야 하는데 감정이 상하면 될 일도 꼬인다.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키고 부려먹는 사람이 아니다. 경험을 나누고 지혜를 가르치고 일을 시킬 때도 인애롭게 말해야 한다.

 

물론 욕은 절대 금지다. 없는 사람을 두고 뒷담하는 것도 절대 금지다.

추궁하지 않는다. 일의 원칙을 기준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아 그 점을 환기시킨다. 예를 들면 '엑스트라 마일을 했느냐', '고객에게 보고를 했느냐', '당일에 리턴콜을 했느냐'를 확인한다.

한 사람의 실수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배우게 된다. 실수한 직원도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지만 상처를 받지는 않는다.

 

'지혜를 말하고 인애의 법을 말하는 것'에는 정직하면서도 투명하고 슬기롭게 말하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다 살려면 한 사람이 죽어야 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이 일을 통해서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바라며, 우리가 해낼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썼다.

 

"모두를 위해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 그런데 아무도 그 '누군가'가 되기를 원하지 않아서 내가 그 일을 한 것입니다."

 

참된 희생 뒤에는 진짜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 이 지혜를 사람들은 모른다. 예수님의 희생은 부활이 있기에 확실히 힘이 있다.

우리의 사업 목적이 진정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것이라면, 이런 경우 나의 이익을 챙기기보다 인애의 법을 말함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로 전하지 않아도 이렇게 우리의 희생과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존재를 전할 수 있다.

여기엔 때로 막대한 희생이 따은다.

나는 언제나 은혜로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내게 '직원이나 동료, 혹은 고객'으로 맡겨 주신 사람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 위해 노력했다.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고객과 회사 측에 정확한 보고를 해야..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련자 모두에게 알리면 '작은 실수', '작은 손해'로 끝날 일도 감추기 바쁘면 결국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문제로 확대대고 만다.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말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때에 맞는 정직하고 투명한 말을 해야 하며, 나뿐 아니라 나에게 맡겨 주신 이들을 위해 희생을 감당하는 인애의 법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자는 주님이 예비하신 귀한 관계, 풍성한 수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Be honest

투명한 회사

잠언 31장 27절

She watches over the affairs of her household and does not eat the bread of idleness.

자기의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이 말씀은 회사 내의 자금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 'she'는 하나님을 믿는 비지니스맨이고 'affairs'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말한다. 회사를 관리할 떄 회사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살핀다'와 'watch'로 표현하고 있다.

 

Does not eat the bread of idleness.

노력하지 않고 얻은 빵을 먹지 않는다.

 

성도가 말씀을 따를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수 있다.

 

Praise that matters

가족의 칭찬과 인정을 받는 회사

잠언 31장 28-29절

Her children arise and call her blessed; her husband also, and her praises her: "Many women do noble things, but you surpass them all."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비지니스맨의 가정생활에 대한 이야기. 사회에서 아무리 큰 일을 하고 큰 회사를 운영한다 해도 가정에서 아내나 남편, 그리고 부모와 자녀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모두 헛될 뿐이다.

성경은 바깥일을 하되 가족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으라고 가르치고 있다.

내가 밖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 그들도 나를 인정해준다는 뜻이다.

"혹시 세금을 정직하게 내십니까?"

"그걸 자녀들이 모를까요?"

 

아버지가 정직하지 않다는 걸 아는 자녀는 아버지가 꾸중하면 대꾸를 못할 뿐 아버지의 말을 인정할 수 없게 된다.

비지니스맨은 성경적으로 일해야 한다. 직원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흐생해서 그들을 힘껏 도와야 한다. 하나님은 남에게 선을 베풀고 사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그런 가정에 화목을 선물로 주신다. 그래서 성경적으로 사업하면 가족과도 큰 문제가 없다. 그런 가장을 가족은 사랑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성경적으로 일함으로써 가족의 칭찬과 인정을 받아야 한다.

 

The true wisdom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회사

잠언 31장 30절

Charm is deceptive, and beauty is fleeting; but a woman who fears the LORD is to be praised.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fear the LORD)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말씀을 지키고 따르기를 힘쓰는 것, 그것이 비지니스에 있어서 최고의 지혜이자 비결이다.

'고운 것', '아름다운 것'은 외모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사업을 하면서 동원하는 각종 세상적 방법들도 포함된다.

모든 물질과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비지니스맨만이 세상은 물론 가정의 칭찬도 받게 된다는 의미다.

말씀을 따라 열심히 사업을 하고, 고객과 직원들, 그리고 이웃들을 돌보는 데 힘썼다.

 

The reward, the promise

하나님의 언약을 체험하는 회사

잠언 31장 31절

Give her the reward she has earned, and let her works brings her praise at the city gate.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이미 충분히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주님의 말씀대로 사업을 하는 자녀들에게 더 ㅁ낳은 축복을 부어 조신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일하여 얻은 열매가 나에게 돌아오며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에서 내가 칭찬을 받도록 명예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 가운데서 사랑하는 자녀를 높이 치켜세우신다는 뜻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언약, 그 언약의 시제는 과거가 아니다. 현재이자 미래다. 그것을 믿고 실천해서 그 언약이 약속한 축복을 체험한다면 그보다 더 복 있는 인생은 없을 것이다. 사람이 믿음으로 그 복을 누릴 수 있듯이 기업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는 비지니스 현장은 약육강식의 정글이 아니라 신뢰와 기쁨, 기적과 축복의 현장이다.

 

미국기업에 전파되는 '잠언 31장' 경영

값없이 은혜로 받은 것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 그것이 성도의 삶이 아니던다.

확장은 아주 계획적인 일이기 때문에 배워야 했다.

 

 

PART3 팀하스의 주차빌딩과 하나님의 비지니스

성경적 주차 빌딩, 건축계의 블루오션이 되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관심이 겉보기에 우아하고 고상한 사람들보다 남들이 천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구든지 볼품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살아나듯이 주차 빌딩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시작했더니 주변 상가까지 살아났다.

 

성경 말씀대로 어려운 이들을 섬기고 도우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PART4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업 만들기

비지니스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수 13:1, 6)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신 명령은 '생육하고 번성하며 이 땅을 정복하라'는 것이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같은 명령을 하고 계신다.

6절에서 '기업'이란 지역이자 동시에 영역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모든 지역, 모든 영역에 들어가도록 하신다. 그곳에 주님의 말씀과 복음을 심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 있는 비지니스맨들의 삶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단 하나, 늘 주 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식으로 비지니스를 하면 회사가 곧 교회가 되고 사업이 곧 사역이 된다.

물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업하려면 매 순간 치열하게 싸워야 하고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

"하나님, 늘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한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모든 과정에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면, 제가 하는 일을 살펴보시고 제가 하는 일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면 나아갈 길을 인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하신 줄 알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대로 따라갔던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길을 열어 보여 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의 길을 따라간 사람이다.

은혜란 자격이 있어서 받는게 아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받는 것이 은혜이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걸 지겠다고 말할 분, 실제로 그 짐을 지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소명을 붙들 때 은사도 빛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은사를 사용하실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이다. 그것을 차는 것이 더 중요하고 우선적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런 은사가 있다. 하지만 이 은사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열심히 달려가면 실패한다.

은사를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표현하는 것이다.

은사를 명사가 아닌 동사, 즉 행동으로 바라보고 표현할 때 더 넓은 선택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길을 볼 수 있다.

 

창조력은 허무맹랑한 공상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다. 아주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것에서 창조력은 빛을 발한다.

하나님은 나를 그런 일을 좋아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은사는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어야 한다.

 

회사는 직원을 '나의 이웃으로'섬기는 도구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친구를 위해서 자기 시간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해. 하나님이 그것을 매우 귀하게 보실거야... 사람은 서로 돕고 사는거야. 정말 필요한 사람은 공부 잘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고 믿는 사람이야."

 

우리가 이렇게 한마음일 수 있는 것은, '남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능력이 조금 부족해도 마음이 같으면 일을 가르쳐서 좋은 가족이 될 수있다.

"내가 아무리 바빠도 나에겐 당신이 더 중요하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동시에 주변 동료들이 그를 위로하고 격려하여 부끄러움을 잊고 자기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이 묵살되지 않고 수용되는 것을 알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고 일도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된다.

나는 작은 일이지만 매사에 어려운 이웃을 섬기라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하나님의 바람을 타는 것이 전략이다

'My plan is no plan'

나는 늘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며 바람을 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바람을 탄다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그곳에 어마어마한 복이 있다.

하나님의 바람을 타면 뜻하지 않던 여러 가지 일이 생긴다.

하나님의 바람을 타면 늘 이렇게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성공과 축복은 희생과 정직이라는 징검다리를 통해서 온다

그런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선 희생이라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축복과 승리는 희생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희생이라면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진심이 전달된다. 성령님이 그 마음을 열어 주시기 때문이다.

 

일단 계약을 하고 나면 일을 잘 끝내어 고객이 만족하면 그만이다.

희생이란 당장은 손해지만 기렉 보면 신뢰를 얻는 열쇠이고 축복의 통로다.

정직하게 일하면 잠언 31장처럼 고객은 우리를 믿는다. 우리가 먼저 죽으니까 살아나는 역사들이 일어난다.

 

이와 함께 고객의 꿈을 이루어주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 주변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언제나 뭔가를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언제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달라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나 "왜 이런 건물을 지으려고 하느냐"고 묻는다.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다.

그가 그의 꿈을 더 풍성하게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공동체 정신이 없는 개인의 성공은 없다

개인을 강조하다 보면 불협화음이 생긴다.

우리는 돈이 생기면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

중요한 것은 '큰 목적'에 집중하는 것이다.

 

관계의 비결, 결정적 순간을 활용하라

1년에 한 번이라도 아버지와 단 둘이 대화를 나누고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씬 더 기억에 남고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딸이다 보니 금요일에 수업이 끝나면 학교로 가서 픽업해 뉴욕 브로드웨이로 가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고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 날은 쇼핑하러 간다. 자기 전에는 간단하게나마 성경 공부를 하고 함께 기도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배우게 된 중요한 사실은, 신기하게도 단 둘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도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직원들과도 그 결정적 순간을 놓쳐선 안 된다.

 

경영 리더십과 프로젝트 리더십은 다르다

회사 차원의 리더십은 모든 사람의 아이디어를 종합해서 사업을 결정하는 리더십이고, 프로젝트 리더십은 주어진 임무를 책임지고 끝내기 위한 리더십이다.

잠언 31장 14절에 "She brings her food from afar"라고 했다. 이는 "그녀는 양식을 구하러 멀리 간다"는 뜻도 되지만 모르는 것을 찾아낸다는 의미도 된다. 여기에 없다면 다른 데 가야 새로운 것이 발견된다. 미래를 알려면 세상에 나가서 봐야 한다.

 

진정한 경영 리더십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창조적인 변화를 얘기한다. 내 귀에 전해진 고객의 불만을 담당 직원에게 직접 전하는 대신, 언제나처럼 고객에게 고지식할 정도로 무조건적인 섬김과 헌신과 희생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회사의 수익을 높이자고 말하는 대신 '특별한' 회사로 만들자고 설득한다. 그리고 중역과 전 직원에게 그냥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이루어 내자고 말한다.

자신의 성공보다는 직원의 성공을 더 간절히 원한다.

 

이웃 사랑은 놀라운 축복의 열쇠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세상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 있으면서도 평안과 기쁨에 거하는 것이 가장 귀한 복이라고 생각한다.

기쁨과 평안의 복은 내가 하나님께 붙어 있을 때 쏟아진다.

하나님께 붙어 있을 때 믿음을 지킬 수 있다.

선택받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바로 순종이다.

나는 무슨 일이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과 관련된 것인지, 사람의 의도인지를 분별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하나님과 관련된 일이라고 분별되면 무조건 한다.

 

순종은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님을 의지하여 내 판단으로는 도무지 헤아릴 수 없는 그 끝을 향하여 달려가 그 상을 받는 것이다.

내가 오늘 얼마나 유익한 만남을 가졌는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었는가에 더 관심이 많다.

그러고 보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한 새 계명은 제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아니라 놀라운 축복의 관문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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