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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WorkDiary_

프로잭트

일이 밀려들고 있다.
현재 4건이 동시 진행중...
미치도록 바빠질 듯하다.
아무래도 이번주는 올 스톱!
개인일정 없어지고 일만 우구장창 하게 생겼다.
할 수 없지!
열쉼히~
화이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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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러니까 11월 9일 밤 11시 30분 현재 제 책상의 모습입니다.
^^;
저녁식사한 후에 전화가 한 통왔네요!
내일 내사하시겠다고 합니다.
일이 하나 더 생긴게지요!
이게 왠 날벼락이랍니까! ^^;
일이 미치도록 들어오고 있군요.
4건 밀려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묶어 포개놓은 저 종이쪼가리들...
저것들이 각각의 프로잭트라지요!
이번주에 처리해야 할 일이랍니다! ㅎㅎㅎ
웃어버릴까요~ 울어버릴까요~
웃을랍니다! ^^

내일 아침 미팅후에 바로 현장처리한 후에 목요일까지 마쳐야 할 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움... 일단 시간 플랜 짠대로만 움직여 준다면, 그렇게 진행이 착착 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초췌하고 푸석푸석해서 화장이 떠버린 제 얼굴은 좀 문제가 되겠군요! ^^;
그것 말고는... 대략 퍼펙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
물론 목요일 브리핑이 잘 되어야 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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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간작업에 들어갑니다.
다행스럽게도 내일까지 작업을 마쳐야 할 일 하나를 오늘 마무리 해서 보냈습니다.
정신이 없더군요!
오전에 갖기로 하던 미팅도 시간이 연기되어 오후에 미팅을 했습니다.
오늘 작업은 사실 가뿐한 작업이었고 몇가지 기술적인 설명을 통해서 쉽게 해결했습니다.
기분좋은 일이지요!
이제 내일 오후에 있을 브리핑 작업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좋지요! *^^*
뭐... 오늘도 늦게까지 작업을 해야 하긴 하겠지만요...
어쨌든, 좀 낫군요!
저녁식사를 하고 양치질을 하는데 문득 기사가 머리에 스칩니다.
기사를 써야 하는구나... 흐~~~
그러네요! ^^;
어쨌든,
오늘은 당분간 좀 다 잊고 내일 브리핑할 프로잭트 설계 마무리 하고 제안 작업에 들어갈 참입니다. ^^ 오늘도 늦겠군요~ 후후~ 뭐, 나쁘진 않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오히려 삶의 활력을 찾기도 하니까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04. 11. 10/오후 7시 32분]

소리사랑 (2004-11-09 20:32:54)
슬로우 슬로우~
소리사랑 (2004-11-09 23:22:45)
내일 오전 미팅이 또 잡혔습니다. 아침에 미팅하고 작업을 바로 마쳐야 하는 거라고 하는군요... ^^;
잘되겠죠뭐... 흐흐~
행복한 고민... ^^
소리사랑 (2004-11-11 01:40:17)
새벽 1시 40분
거의 되어가긴 하는데...
정신이 몽롱하다...
ㅠ.ㅠ
역시 제시간에 자줘야해...
소리사랑 (2004-11-11 23:32:26)
내일 2차 브리핑이 있습니다. 브리핑이 계속 진행된다는건... 뭐가 그래도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죠! ^^
기분 좋습니다~ ^^


2004-11-09 13:50:45, 소리사랑ver10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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