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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HUSTLE DO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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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Bears] 10월 3일 무대인사_ 지난 10월 3일 서울 마지막 두산경기_ 아쉬움을 뒤로하고 관전한 경기. 우리 선수들 한해도 열심히 뛰어주었건만 어느 해보다도 힘겨웠을 올 시즌. 정말 고생 많이들 했어요. HUSTLE DOO_ 힘내요. 우리에겐 내년 시즌이 있으니까! ^^ 한해도 고생 많았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HUSTLE DOO! 두산베어스_ 정말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가 준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멋진 경기까지 보여줘서.. 더더욱 고맙습니다. 그대들이 있어 2009년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대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그런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대들 덕분입니다. 그대들의 아름다운 플레이, 스포츠 정신.. 그대들 덕분입니다. 더티한 플레이 없이 아름다운 경기를 펼쳐준 모든 두산베어스 선수들..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들의 아름다운 플레이.. 내년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우뚝 서 줄거란걸 압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욱, 김현수, 고영민, 이원석, 민병헌, 손시헌, 금민철, 오재원, 최준석, 김동주, 용덕한, 최승환, 김재호, 이성열, 정수빈, 금민철, 이용찬, 김상현, 지승민, 고창성, 임태훈, 이재호, 김선우..
[PO] '의미 있는' 홈런과 두산의 변화 우승을 향한 두산의 가을, 의미 있는 홈런으로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지난 7일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거둔 두산 베어스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기동력은 항상 빛났고, 중요한 순간 홈런이 터져 나와 승부를 갈랐다. 7일 경기에서도 두산은 고영민과 최준석의 솔로포가 이어져 초반 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날은 오히려 홈런의 힘으로 이긴 셈이었다. ‘발야구’ 를 구사하는 두산의 이미지를 뒤집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두산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배출한 홈런 타자들 중에는 의미 있는 한 방을 쏘아올린 선수들이 있다. 김현수와 최준석이 그 주인공. 그들의 홈런은 올시즌 자신의 변화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현수는 올시즌 23홈런을 기록하며 맞추는 능력만 뛰어난 것이 ..
크리스 니코스키(Christopher John Nitkowski) 출생 1973년 3월 9일 (미국) 신체 191cm, 95kg 소속팀 두산 베어스 투수 데뷔 1995년 신시내티 레즈 입단 경력 2009.06 두산 베어스 2009.01~2009.06 SK 와이번스 2007~2008 소프트뱅크 호크스 니코스키가 트위터에 빠져 있다. ㅎㅎ 어찌어찌 알게되어 트위터 Follower가 되었다 내가.. 니코스키의!!! ㅎㅎ 사우나를 완전 사랑한단다. 마사지는 매일 받고 싶은데 비싸다나 ㅋㅋ 어제 힘든 게임을 해줬지만.. 뭐.. 괜찮다! 100개가 넘는 투구.. ㅠ.ㅠ 팔이 오죽이나 아플꼬.......... 힘내셩 니코스키~~~ *^^*
더칸곰_ 혼자 5타점 날려주신 용포님!! 인터뷰도 잘하는 용포님!! 제발~ 주전자리 꿰차소서...^^ 나~~~ 어제 더칸곰이랑 1촌 맺었다! ㅎㅎㅎ
#31 수빈곰_ 2009/07/04 / 잠실야구장 NO.31 정수빈 퐈이야!!^ㅡ^
우리 어린이들_ 곰세마리 율동중인 울 수빈어린이와 상삼군.......... 이뻐 죽겠다~ ㅎㅎ 수빈어린이 누나가 까까사줄게 오늘도 HUSTLE D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