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월요일의 그리스도인 주일을 제외한 6일,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머리말 하루24시간 주님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 내가 서 있는 그 곳이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 자리다. 일터에서도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야 진정한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다. 세상적 성공과 신앙 안에서의 성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 다윗, 다니엘, 느헤미야 등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믿음의 인물들은, 그들의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었다. 1 하나님의 일 vs 세상의 일 : 하루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는 그리스도인에게 '일'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스도인에게 '일'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을 만난 이후에 자신의 생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 그 곳에서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았다. 신.. 더보기
겅호! GungHo! 최근 비전코칭을 받으며 선물받은 책. 분명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으니 새롭다. 아마 나도 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나눔을 한 것 같다. 나의 상태에 따라 흡수되는게 다른 것은 영양분도 책도 마찬가지 같다. 다람쥐의 정신 . 비버의 방식 . 기러기의 선물 겅호! 침체된 조직에 뜨거운 열정을! 변화는 많은 사람의 고통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믿고 북돋아주는 신뢰의 회복이다. 겅호정신은 조직 구성원에게 열정을 불어넣음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길을 제시해준다. 1 겅호 이야기 겅호는 의욕에 차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동기 부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우정의 시작 회사는 직원들보다 마당에 쌓인 원자재를 더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었다. 이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진.. 더보기
기적을 만들어가는 일상을 꿈꾸며 2015년에 처음 만난 말라위 아이들의 사진을 꺼내보는걸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어딜봐도 나보다 나을게 없는 환경 속에 사는데도, 아이들은 참 맑아요. 너무너무 해맑고, 고마움을 아는 아이들이었어요. 2012년도에 아무것도 없이 어쩌다 사업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 가진게 하나도 없어 성실하게 직장생활하며 여기저기 붓고 있던 보험을 몇백만원씩 손해보며 깨서 시작한 사업. 그렇게 힘들게 시작한 사업인데, 주변에 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나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 새삼 느꼈죠.. '내가 살아가는게,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살아가는게 아니구나..' 그 고마움을 기억하고 싶어 2012년에 이리저리 찾다가 알게된 말라위 였습니다. 그리고 그 말라위 땅에 조금이라도 내가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고 .. 더보기
일상이 떠난 일상 나는 글 쓰기를 참 좋아했던 사람이다. 글쓰기, 책읽기, 음악, 커피, 낙서, 멍때리기.. 나의 일상을 채우던 것들인데, 언젠가부터 나의 일상에서 사라진 것들이다. 무엇이 내 삶에 변화를 가져온걸까? 나는 글을 통해 크고 작은 마음의 파편들을 밖으로 꺼내놓곤 했다. 글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커서,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리도 하고, 글을 통해 위로를 받고, 글을 통해 나를 성찰하기도 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장소마다 다른 장르의 책을 서너권씩 동시에 읽어가는 것을 즐겨 했다. 다른 장르의 책을 읽을 때마다 다른 세계로 점프해 가는 느낌이 나에게는 꽤나 즐거움을 주었다. 지적 호기심을 채우다가, 나와는 다른 생각과 삶을 살아가거나 혹은 나와 너무 비슷해서 공감하거나 흥미를 느끼게 되기도 하고, 더러는 죄책감.. 더보기
Strengths Finder 2.0 강점테스트 요약 책임(Responsibility) 테마 책임(Responsibility) 테마를 가진 당신은 하겠다고 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려고 합니다.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일단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이를 이행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낍니다. 당신은 자신의 평판이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상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만회하고 보상할 때까지 직성이 풀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실성, 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식, 완전무결한 윤리관 때문에 당신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새로 임무를 맡길 때, 사람들은 제일 먼저 당신을 찾아옵니다.. 더보기
노력, 선택_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거나, 받아들이거나.. 그랬던 것 같다. 새로운 선택을 하고 매일을 씨름하며 고민하는 하나가 생겼다. 받아들이려고 애를 써도 문제로만 보이는 것들이 매일같이 여기 저기서 툭툭 튀어나오니 나의 선택이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가시지를 않는다. 지난 밤, 나는 또 잘못된 선택이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에 마주했고, 그 찰라의 상황으로 참 많은 고민을 해야했고, 밤새 잠을 설쳤다. 그런채로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다. 지난 밤, 잠이 오지 않아 새벽에 밖에 나가 시커먼 동네를 서성였다. 밤. 칠흙같은 밤. 그랬다. 혼자서 걷는 익숙하고도 낯선 동네는 서러움으로 나를 맞이했다. 졸.. 더보기
Greenmood_ 이끼 공부를 하며 Greenmood 그린무드 한국 프렌차이즈 계약을 하고 고전 중에 있는데, 이전에 내 전문분야와는 사뭇 다른 시장의 아이템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섣부른 움직임보다는 조금씩 몸풀기를 하며 공부를 하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참 재미 있는 것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그린무드의 레퍼런스가 여기 저기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냥 카피 정도가 아니라 그린무드 현장인데 본인들 현장인 것 처럼, 자기들 레퍼런스 인 것 처럼 사진을 도용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점 이다. 그 정도가 지나친 회사가 한 군데 보여서 본사에 문의를 했다. 이 디자인 정말 그린무드 디자인 맞니? 그린무드 레퍼런스는 확실하니? 라고 묻는 초유의 사태! 그랬다.. 본인의 레퍼런스가 아니고, 본인 회사와 관련된 레퍼런스도 아니.. 더보기
뻔뻔함은 타고나는 것일까? 오늘 남편과 밥을 먹다가 갑자기 이런 질문 아닌 질문이 튀어 나왔다. 수 많은 배려 끝에 마주한 배신 아닌 배신을 뼈아프게 겪고난 위에도 여전히 필요할 때에만 연락하고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 그렇다. 꼭 필요할 때 뿐이다. 숱한 배려에 대해서는 입 꾹 다물고, 사소한 섭섭함이 나의 도덕성 결여와 무능으로 되돌아왔던 과거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지금 그의 행동은 더 없이 텁텁함을 가슴에 남긴다. "오늘 아침부터 왔다갔어." "왜?" "오늘 뭐 빌리러 왔어!" "뻔뻔함은 타고나는건가?" 남편의 무심한 그 한 말이 계속 멤돈다. 뻔뻔함은 정말 타고 나는걸까? 그래서 아무렇지 않고 당당하게 그럴 수 있는걸까? 하고 생각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