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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JXonMe_

나의 머리를 드시는 하나님

다윗의 빼앗고자하는 사람들..
자기를 죽이려던자는 아들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압살롬이 아들이었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었다.
아들로인해 어려웠지만 대적하지않고 눈물로 도망했다. 다윗의 영혼을 더욱 힘들게 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다윗의 믿음을 건드리는 가장 소중한것을 건드리는 것이었다.
수 많은 대적과의 싸움에서도 늘 하나님이 날 도와주셨다는 믿음을 통한 승리였는데 하나님이 나를 돕지않으신다는 생각이 다윗을 힘들게했다.
셀라.. 잠깐 쉬는 것. 하나님을 떠올리며 잠시 생각하는 것..
슬픔과 통회의 자리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 떠올리는 것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를 들어주시는 분.
하나님의 삶의 의도를 잘 알아야한다.
하나님을 내가 작은 것만큼 주님이 작다고 잘못생각한다 그분은 정죄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자유케하고싶어하신다.
그분은 이미 우리를 용서하셨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나의 머리를 드시는 하나님..

믿음의 눈으로 나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영적 신경이 많으면 빨리 회복이 될수 있다. 영적인 감각-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엇이 날 움츠려들게 하는가? 고개를 들라. 영광으루공개적으로 회복시켜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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