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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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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추워 마음이 시린걸까.. 마음이 추워 몸이 시린걸까..
찜사추이_ 홍콩에 가자마자 가방만 던져놓고 옷갈아입고 간 곳은 찜사추이였다. 날씨가 무지하게 후덥지근 할거라는 수 많은 억측(응?)과 달리.. 무난한 날씨였다. 뭐.. 한국이 워낙 습한 상태였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성을 그닥 느끼지는 못했다. MTR을 타고 까우롱으로 고고~ [↑찜사추이에서 바라보는 홍콩섬] 낮에도 예쁘단 생각이 가시지 않는다. [↑저녁을 먹고 나와보니 밖은 어둑어둑 해졌다. 홍콩의 밤거리는 아름답다] [↑헤리티지의 밤모습] [↑역시 야경이 예술이다. 엽서 속에서나 보단 그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크허.................. 아쉬움이 몽글몽글.. ㅎㅎ] [↑횬이랑] [↑빨간 돗을 달고 있는 배가 지나갔다. ㅋㅋ 돗만 남았다! ㅋㅋ] [↑홍콩의 밤거리] 늘.. 여행은 여운을 남기..
세나도, 세인트폴대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세나도 광장. 마치 유럽의 한복판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다. 작은 광장이지만 파스텔톤의 은은한 건물들과 교회, 식당, 카페 등 남유럽풍 건물들이 가득하다. 검정색가 크림색의 타일로 물결무늬를 새겨놓은 광장바닥은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파랗다면.. 저 파스텔톤의 건물들과 얼마나 아름답게 조화되었을까.. 싶은 아쉬움 이었다. [상원의원↑] 광장에서 바로 보인다. 세나도 광장의 분수[↓]에서 정면을 향해 있다. [↑정말로 신선한 과일을 길에서 팔더라.. 바로 사서 먹을 수 있었던..] [상도밍고 교회 외관↑과 상도밍고 교회의 내부↓] [당췌 잊을 수 없는 육포.. ㅠ.ㅠ 먹고싶군하~↑] [세인트폴대성당 광장↑과..
2009_아침고요수목원 / 다시 찾아온 가을_ It was really great time of last year. I went Morningcalm park with my sisters who are my best friends. Even though we cannot see often but we always share our everything. When I think about them, I feel I'm rich person.. you know what I mean? Yeah~ may know what I'm talking about! :) I miss my friends. I have to figure out the best time to meet again and make a great memorable event! 벌써 작년인가 보다..
HILL_ 7센티의 내 키와 7킬로미터의 내 자존심을 키워주는 너는 소중한 무기..
베네치안_ 베네치안 카지노에 가려면 홍콩섬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가서, 마카오에서 또 버스를 타고 타이파. 꼴로안 섬을 잇는 다리를 건너야만 합니다. 타이파 섬과 꼴로안 섬의 주요 명소로 손 꼽히는 베네치안 카지노.. 요기 갈때는 무료 셔틀을 꼭꼭!!! 이용하세요~ ^^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본떠서 만든 초대형 카지노입니다. 볼거리도 아주아주 많아요~ ^^ 이태리 여행 불발의 상심했던 마음을 달려주었던 곳이기도 해요.. ^^ 베네치안하면 역시.. 저.. 곤돌라를 빼놓을 수 없죠! ^^ 쭉쭉~ 사진으로 즐감하시길.. ^^ 카지노 안에 참 많은 쇼핑몰들이 있어요.. 명품 샵들도 상당히 많구요, 그 안에 이쁜 캐릭터 샵이 있었어요.. ㅎㅎ 이쁜 녀석들이 즐비하더라는.. 근데요.. 역시 유명 명소라 그런지 겁나게 비싸..
가을_ 가을이 한자락 쏟아지는 모양입니다. 가을이 그렇게 성큼 다가와 옷깃을 톡.. 건드려 줍니다.
마카오 두번째_ 세나도, 상도밍고 교회, 세인트 폴 대성당 베네치안에서 돌아와 다시 마카오 페리 터미널 근처로 가요.. 그곳에서 이제는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할 예정이예요. I just got back to near by Macao terminal from Venetian and I'm going to go to SENADO Square. Grand Lisbona Hotel.. I took a suttle but and took off here to go to SENADO. There wer many people to go to ferrie terminal and to go to China. There was an other suttle but to go to China. 그랜드 리스본 호텔입구입니다. 이곳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해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혹은 중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