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녀가 웃잖아_/Diary_

7월_

싱그러운 오뉴얼도 가고 이제 열정의 칠팔월이 기다린다. 그렇게 2009년의 절반은 지나갔다. 새로운 계획을 하고 또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지난 6개월 동안 난 무엇을 했던가_
무엇에 열정 했던가_
무엇에 웃고 울었던가_
아무런 기억이 없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남은 2009, 4개의 숫자안에 갖혀있는 6개월이 아직 허우적 거리며 헤메고 있다. 그것이다. 그 6개월을 내 손에 넣으리라. 내 삶에 채우리라..
7월_
열정해야 한다.
열정하라..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잡은 주말_  (3) 2009.07.05
제목없음_  (0) 2009.07.03
enervation_  (1) 2009.06.29
@Indiano  (0) 2009.06.29
욕심_  (3)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