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7월_ sori4rang_ 2009. 7. 1. 09:12 싱그러운 오뉴얼도 가고 이제 열정의 칠팔월이 기다린다. 그렇게 2009년의 절반은 지나갔다. 새로운 계획을 하고 또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지난 6개월 동안 난 무엇을 했던가_ 무엇에 열정 했던가_ 무엇에 웃고 울었던가_ 아무런 기억이 없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남은 2009, 4개의 숫자안에 갖혀있는 6개월이 아직 허우적 거리며 헤메고 있다. 그것이다. 그 6개월을 내 손에 넣으리라. 내 삶에 채우리라.. 7월_ 열정해야 한다. 열정하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잡은 주말_ (3) 2009.07.05 제목없음_ (0) 2009.07.03 enervation_ (1) 2009.06.29 @Indiano (0) 2009.06.29 욕심_ (3) 2009.06.26 '그녀가 웃잖아_/Diary_' Related Articles 땡잡은 주말_ 제목없음_ enervation_ @Ind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