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녀가 웃잖아_/Diary_

말 했었잖아..


어설플거면 오지 말라고..
내가 너님 밥상에 올라온 국도 아닌데 자꾸 왜 간보고 그러세요!
고딴거 딱 싫으시거든요!
저리 가버려 주실래요?


가장 나쁜건 사람의 감정을 시험하는거다.
너의 그 뜨뜨미지근한 행동이 나는 싫다. 더는 그대로 놔두고 봐줄 마음이 없다.
내 주변에 서성이는 것도 더는 용납 못하겠다.
그러니 그렇게 내 주변에는 더이상 오지 말아주라.




포도알 스티커를 만들었다.
벗님에게 꼭 필요하므로..
벗님이 이 순간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민을 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다.

녹녹치 않지요.. 삶이란게..
괜찮은 듯 하다가도.. 또 가만있는 나를 자꾸만 사람들이 건드려대죠..
그래서 인생이 더 없이 고단하고 힘겹게만 느껴지죠..
하지만 힘을 내야해요.
포기는 안되요 절대로..
포기만은 하지 말아요.
절대로..
그냥 이 순간.. 이 순간을 잘 이겨내야만 하는거예요.
힘을내요..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김을 배우는 시간(강동패션쇼)  (0) 2011.06.04
Y에게_  (2) 2011.05.30
힘을내요_  (1) 2011.05.20
후회없도록_  (1) 2011.05.18
승환옵빠가 메인_  (3)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