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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Book_

먼저 기도하라-조지 뮬러

 


먼저 기도하라

저자
조지 뮬러 지음
출판사
강같은평화 | 2011-03-1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뮬러의 인격과 삶,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반전의 감동스토리!조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아웃리치 바자회 득템 2번째 책,

 

조지뮬러의 5가지 기도 원리

먼저 기도하라.

 

어제 책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약속장소로 가면서 읽어나려간 책,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 조금 넘어서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짜증도 나지 않았다.

오히려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되었음에 감사했다.

기다리며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수원에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다시 되새겨 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일하실 것이라는 것.

 

일을 시작하면서도 이 두 말씀을 붙들고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최전방에 뛰어들기 전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나에게 되새김질하게 해 주셨다.

감사의 고백이 다시금 터져나오는 순간이다.

 

[밑줄긋기]

나를 통해 이 일을 일으키신 하나님, 지금까지 40년 이상 이 일을 지원해주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나를 도우시고, 내가 곤경에 빠지지 않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나서 일하라.

마침내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다섯가지 기도원리

1. 구원을 이루는 게 주님의 뜻이라고 확신하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2. 나는 내 자신의 이름으로 구원을 호소하지 않았다. 나의 소중한 주 에수님의 복된 이름과 그분의 공적만 전적으로 의지했다.

3. 나는 하나님이 내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실 것이라고 언제든지 확실하게 믿었다.

4. 나는 죄가 될 수 있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5. 몇 사람을 위해서 나는 50년 이상 인내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했고, 응답이 주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과 깊은 사귐을 근거로 그분을 '사랑스런 존재'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소서!

 

가장 거룩한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덕분에 하나님이 올바르게 인도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주님의 돌보심은 끝이 없다.

 

기도는, 기도를 통한 응답은 내 영혼을 이깨우고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충만하게 하는 도구가 되어주었다.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이 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에 힘입어서 그 짐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맡기는 것이다.

 

기도와 믿음은 부족한 것과 어려운 것을 남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보편적인 해결 방법이다.

 

도움을 구하려면, 주님께 자신의 약점을 몇 번이라도 계속 내어놓아야 한다.

 

대중 기도를 통해 주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최선을 다해서 일하라. 하지만 자신의 공적을 조금이라도 의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라. 그와 동시에 있는 힘을 다하고, 가능한 한 인내하고 참으면서 일해야 한다. 먼저 기도하고 나서 일하라. 그렇게 일평생 노력하라. 그러면 마침내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결실은 많고 적을 수 있지만, 그런 자세로 노력하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즐겨 축복하시지만 대개 진심이 담긴 믿음의 기도에 근거하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내와 믿음의 자세로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을 변함없이 신뢰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주님은 무한하시다. 주님은 때를 가리지 않고 공급하실 수 있다.

 

시험해보라. 그러면 주님이 얼마나 기꺼이 우리를 도울 수 있는지 즉시 알게 될 것이다.

곧장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실망할 필요는 없다. 계속 인내하면서 믿음을 가지고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 주 예수님의 가치에 전적으로 근거해서 간구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는 응답만 놓고서 간구하는 게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에게도 유익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우리는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수 있고 또 기꺼이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어야 한다.

우리는 축복이 허락될 때까지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그와 동시에 응답받을 때까지 응답을 간구하고 기대해야 한다.

 

만일 간구하는 내용이 실제적으로 유익하지 않거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면 사심을 내려놓은 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축복이 임할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반드시 응답을 받을 때까지 인내함녀서 믿음으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지속적으로 기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자신의 노력을 조금도 의지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또 정확하게 믿음으로 기도하는 이를 즐겨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기도에 대한 응답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기대한다.

 

하나님은 결코 나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다.

 

하나님은 피곤한 사람에게는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사람에게는 힘을 더해주신다.

 

믿음이 시작된느 곳에서 불안은 끝이 나고, 불안이 시작되는 곳에서 믿음은 끝이 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분은 주 예수를 믿는 이를 도와주실 수 있고, 또 기꺼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이 찾아온다.

 

나도 하나님 안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믿음은 눈앞이 캄캄해지는 바로 그 순간부터 활동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믿음의 선물을 간구하고 응답을 기대하는 게 무엇보다 일차적으로 중요하다.

 

하나님은 결국 자신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에게 풍성한 축복으로 응답하신다.

 

사업의 성공여부는 통계가 아니라 기도에 비례하는 하나님의 복에 따라서 계산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은총은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자녀가 너무 적게 수면을 취해서는 안된다는게 나의 최종적인 부탁이다. 남성이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서도 여전히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거의 없고, 여성이 7시간 이하로 잠을 잠녀서 견딜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지나친 수면은 시간 낭비라고 대답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시간과 모든 소유를 주님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몸과 정신이 어느 때보다 활기찰 때 영적 훈련에 힘쓰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 주 예수를 사랑하고 그리고 사업에 힘스는 이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고 권하고 싶다.

 

어떤 유혹이든지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자기 고집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길을 꾸준히 걸어야 할 때 스스로 내키는 대로 제 길을 가려는 경향이 있다.

 

주님은 떄를 따라서 도움을 허락하신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믿음은 시험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의 손길을 베푸실 주님에 대한 믿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도움을 기대하게 되면 그분이 영광을 받을 것이다. 기도로 도움을 간구하고 도움을 기대하면 응답을 받을 것이다.

 

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잠22:26)

 

자식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면서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대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때까지 주님이 가만히 계실 수 있도록 여유를 드리면 안 된다. 인내하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거듭 간구해야 한다.

 

내가 속한 세대를 있는 힘을 다해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자주 기대하라.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꺼이 따르는 것을 진정한 목표로 삼아라.

무엇보다 의심의 그림자를 걷어낸 진정한 경건을 인생의 반려자가 될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필수 자격으로 간주하라.

 

하나님은 가장 좋은 순간에 그분의 방식대로 분명히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재정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분명히 도와주신다는 확신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순간에 그 일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사.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서 더욱 더 풍성하게 공급하자.

 

우리가 주님을 진심으로 신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소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응답을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거듭 기도할 것이다.

내 소망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 이외에는 없다.

 

언약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했다. 그러자 그분은 자신의 말씀대로 행하셨다.

비밀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소유한 단 하나의 기준이다. 성령은 우리를 위한 유일한 교사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면 지금의 우리 모습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믿음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일차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한다.

자신의 믿음이 시험을 겪고 흔들릴 때는 거꾸로 그것을 기회로 삼는 게 중요하다.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위로와 용기, 경계와 책망을 맏을 수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꺼이 그렇게 하실 것이다.

 

배상은 계시된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는 일평생 겸손해야 한다.

 

우리가 올바른 동기를 품고 다른 이들에게 물질을 베풀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보답하신다.

 

만일 내가 재물을 그냥 쌓아두기만 했다면 주님은 더 이상 공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분의 명령에 따라서 기꺼이 자신들의 소유한 모든 부분을 그분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주님은 징계하실 때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짐을 우리에게 지우시지 않느다. 그래서 한 손으로 우리를 치시는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는 우리를 여전히 붙드신다.

모든 일이 우리의 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신뢰하거나 환경, 또는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만 신뢰하라. 이것이 바로 복을 가져다주는 비결이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마8:13)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다.

나는 이 일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다.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 나는 이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에게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앞으로 겪을 큰 일을 기대하세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 끝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망치, 도끼, 그리고 톱으로 만족할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더라도 내게는 영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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