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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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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College_ Mr.Oh의 주선으로 아침에 급 생긴 schedule_ UBC대학에 있는 도서관에 가보기로 했다. 29th AVE.에서 SKY TRAIN을 타고 GOGO~ 난.. UBC대학이 가까이 있는 줄 알았더랜다.. 근데.. 스카이 트레인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무려.. 한시간이나 가야했다. 크허.. 멀다 멀어~~~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후~ ^^ 여기가 중앙 도서관.. 역시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도서관이 무려 6개나 있단다.. 이 도서관도 학교를 한참 헤메고 찾았다는거.. ㅠ.ㅠ 도서관 앞에 있던.. BRITISH COLUMBIA.. 내가 지금 있는 이 도시.. 멀리 눈이 쌓인 산이 보이길래 가봤더니.. 우아.. 이런 공원이 학교에 있다. 이거이거.. 학교가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거야..
April. 10 It was boring day. I don't like Jannifer's class because, she's speech is very pass so I don't understand she's spoke. There is so many students in the morning class. that's too I don't like.. Today Jennifer is doing to homework for our. that's a PRESENTATION. I have just 5 miniuts. I'm going to the presentation about anything. I had dinner after that I thinking about it. so I gave Ji-Wean's hel..
조금 적응되니까 주변이 보이네.. 시간은 그렇게 가고 있는 모양이다. 처음보다 상당히 마음도 편안해 졌고.. 현지인의 영어를 듣는 것도 훨씬 부담이 줄어들었다. 적응을 해가고 있는 중인거겠지.. 아침, 점심, 저녁.. 세끼니를 잘도 챙겨먹는다. 아무리 빵조각이라고 해도 여기 음식들은 하나같이 고칼로리의 음식들이라는거.. 거기에다, 학교가는 시간과 집에 돌아오는 시간 이외에는 온종일 의자에 앉아 있는다는거.. 걱정되는건 6개월동안 돼지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완전 곤란해 주신다는거.. 1 question.. 어떻게 유학생들은 그렇게 돌아다닐 시간들이 많은거지? 난 학교 갔다와서 저녁먹고 씻고나서 숙제하고, 노트정리하면 한밤중이던데.. 언제 그렇게 놀러들 다니는걸까.. 정말 신기하다. 더구나 나처럼 단기로 오는 사람들.. 아.. ..
April. 9 It's 5 : 45pm. right now. I went at home. I think Vencouver's weather is very craze. When I was going to the Burroud station, it's was sunny but, when I down the bus it's rainning. right now.. it's sunny. Today is normal.. Sandy's class is so far so good but, Jennifer's class is tedious(boring). This class' time is going very late. That's ok, because, I'll enjoy everything.. Extra class is so fu..
April. 8 It's rainning but after school it's sunny. I get up 5 : 50 am. in the morning. I almost get up 5: 00~ 5: 50am. I read a Bible in the every morning and, I'm praise for my life, my familys healthy, and my boy friend. I'm took a shower and I had a brackfast. When I go out it's rainning. I don't like it. I checked the paper about test. It's so hard, lisening test is very hard because so very fast. l..
THE BODY SHOP_ THE BODY SHOP_ BODY LOTION WHITE MUSK_ $16.50_ BODY SHOP은 재밌게도 매장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한국은 정찰가인데.. 너무도 건조한 캐나다에서 조금이라도 COMPORTABLE하게 살고 싶다면 바디로션을 바르자..
목적을 잃지 않기_ 일주일이 되었다. 시간은 참 더디게도 가고 있다. 한국에 있다면 이런생각이나 들까..? 아마도 시간이 빨리간다며 투덜거리고 있겠지..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배려로 이억만리 까지 와서 기껏 한다는 말이 시간 안간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말이다.. 하지만 아직은 정말.. 그렇다. 시간을 잊고 지낼만큼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탁이다. 그것 뿐이다. 나에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내게 주어진 6개월이 얼마나 짧은지.. 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적응할 만큼의 여유.. 최소한 2~3주정도.. 나는 좀더 여유잡아 한달을 생각하고 있다. 그정도는 적응 시기가 필요한 거겠지.. 떠나기 전에 한국서 마음먹었던 만만함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만만하지 않은 것들이 사방에 널려 있다. 익숙해지면 아주 만만할..
all stop_ 레벨테스트도 끝났다. 반 배정을 받았고, 수업도 시작됐다. 내가 왜 초급반이 아닌지는 모르겠다. 60%는 감으로 알아듣고, 나머지는 머리속에서 한바퀴 구르지도 못하고 새나가는 영어인데.. 어쨌든.. 반 배정도 받았고, 수업도 시작했다. 정말 시작이다.. 열심히하자.. 늘 그래왔듯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신경은 다 끊어버리자. 모든 것들과 단절하고 공부에만 매진하는거다. 모든 것들을 멈추고 only English..내가 여기에 온 이유.. 이렇게 낯선 땅에서 서럽고 힘들게 버티는 이유.. 모든 그리운 것들과 단절해야하는 이유.. 6months likes 6yeas.. Everything is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