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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_/LS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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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Frankfurt Musikmesse
GETShow _2014 2014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GETShow에 참관, YIJIE에서 부스를 만들었다. 전시장은 작았지만 그래도 아시아에서 LSS를 선보일 수 있어서 감사했다. 요구 사항들이 많고 깐깐한 것 같지만, 이 사람들도 정서적인 면에서 한국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정에 약한건 사실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6일의 일정동안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이디렉터님, 엔지니어 루이스, 대표 스미스, 그리고 예나] [잘생고 젊은 오빠 이디렉터님은 초딩 학부모란 말에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어쨌거나 애 아빠라는데도 이놈의 인기는 끊이질 않으며 20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심] 오빠오빠 하며 따라다니던 겸둥이 린다와 내내 애써준 준
폭격 사무실이 폭격을 맞았었다.24일 밤 11시가 넘어 도착한 ST17, 세미나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급행으로 받았던 물건들.물건을 몽땅 들이고 정리하기를 포기하고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와 사무실을 꽉 채운 장비들을 정리할 생각을 하니 까마득 했는데..역시 우리의 테트리스 실력은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것! ^^*장비를 다 정리하고 나니 사무실은 다시 넓어지고 깨끗해 졌다.
LSS TRAINING DAY 1ST CLASS SPC 시작하고 뭐든지 처음하는 것들이 더 많다.첫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부족하지만, 무언가가 제대로 다 갖춰지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는 과정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LSS유저들의 기술력 평준화를 목표로 시행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나는 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부분도 구석 구석 본의 아니게 보게 되었다.고마운 사람에게 더 깊은 고마움을, 섭섭한 마음은 싹이 한번 빼꼼 그 눈을 내 놓으면 걷잡을 수 없이 아무런 양분 없이도 스스로 잘 자란다는 것을 또 깨닫는다. 살면서 어쩌면 가장 두려워 하는 우리의 두려움은 상처라는 것일 텐데, 그 상처를 불러오는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을 초라하게 만들고, 만들어 놓는 상처는 역시 기..
사랑나눔 두번째 - 연탄나누기 이후 SPC 사랑 나눔 두번째 프로젝트 연탄나누기 행사를 마치고 SPC사무실에 모여서 함께 티타임을 가졌다. 정말 즐거운 시간. 춥고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빙수파티 2013년 여름 빙수파티 그날의 기억을 남기는 스틸컷. 빙수에 아이스크림이 한스쿱 올라가 있어야 하는데, 남겨진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이 빠져있다. 이날 빙수.. 인기 만점이었음!!!! 맛도 좋았고, 양질의 토핑이 아낌없이 올라갔기에.. 이렇게 장사하면 망한다고~ ^^* 다들 즐겁게 나누고 가셔서 기분 좋았음. 그거면 됐지머~ ^^*
단체복 시안 LSS 파트너들에게 지급될 단체복.역시 대세는 야구잠바...아직 야구잠바를 단체복으로 사용하는 곳은 없더란 말이고..그리고 다들 올블랙을 지향할 때,우리는 과감히 블랙에 레드를 섞었다는 것!결과물이 몹시도 궁금하다.한주만 기다리자..
LSS App. open 이디렉터님이 겁나 고생해서.. 드디어 나온 LSS APP이다. 아직은 아이폰만 가능, 곧 다른 녀석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다보니 별걸 다 하게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갈길이 멀다는 것 알려주시고, 하나하나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