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_/PhotoEssay_ (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_ 늘 그렇게 여러 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밝게, 때로는 어둡게, 때로는 뒤섞인 마음으로... 그렇게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_ 내 가슴속에서 뒤섞여 있습니다. That's my way_ 내가 걸어온 길_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_ 무엇보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_ 모두 소중해.... 희망을 기다려... 희망은 어디서든 그렇게 날라오기 마련이다. 내가 오라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오지 말라고 해서 오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냥... 살며시 그렇게 다가와 앉는 것이다_ 그대는 가졌는가_ 그대는 열정을 가졌는가_ 진정 어딘가에 무언가에 열렬하게 미쳐본 적이 있는가_ 프랑크푸르트 MESSE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고민하던 꼬마를 만나다_ 조금만_ 조금만 더 가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것 만 같습니다... 마른 하늘을 달려_ 저 하늘 높이 닿을 수 있으면_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내 마음도 저 하늘만큼 높이 높이 날아 오를 수 있으면 좋겠다. 마른하늘을 달려_ 그대에게 다가갈 수만 있다면_ 가을아_ 가을아_ 성큼 다가와 버린 가을아_ 소리없이 금새 와버린 가을아_ 부디_ 찬찬히 가다오_ 내 곁에 좀 머물다 가다오_ 기도_ 마음속 간절함으로 그대에게 전하노라_ 이전 1 ···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