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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기_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다. 이럴땐.. 아무생각없이 멍.. 하니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다. 마음을 비워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마음은 물론 몸까지 아파지더라.. 지난 주말부터 내내 골골대는 시간이다. 내나라 떠나서.. 별루 바람직하지 않지 싶다.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지마.. 왜 아프구 그래.." 누가 모르나.. 나도 아프기 싫다규~ 내 맘대로 안되는걸 어째.. 마음.. 잘 추스려야지.. 잘할 수 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최소한 한뼘만큼은 더.. 자랐을게다.. 내 마음의 그릇이 그만큼 자랐으니.. 더 많이 담을 수 있겠지.. 그거면 충분하다.. 예나.. 웃자 까짓거!!! ^^
하고 싶은 말_ 무엇을 보던_ 무엇을 하던_ 그곳이 어디건_ 그건 중요하지 않아_ 정말 중요한건_ 지금 너와 함께 바라본다는 거고_ 지금 너와 함께 있다는거야_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0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절대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답니다. 인내하고 참아줄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끝이 어딘지 보이지도 않는 기다림은.. 더이상 상대방에 대해 기대하지 않게 만들기도 합니다. 정말 슬픈일..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나누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언제나 그 사람을 생각해야 하고 언제나 그 사람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함께 한다는 특권은.. 단지 함께 있을 때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일 때에는 절대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거들랑..
Passion_ Every PASSION makes someone who to doing passion by own. His passion burned strong sun.
그리움_ 언젠가 말했었죠.. 꼭 저런 배를 띄워보고 싶다고..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문득.. 그렇게.. 당신은 다시금 나에게 찾아들었습니다. 끝도없이.. 스며드는 그리움.. 그리움은 그리움을 따라 커져갑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 그 가슴한가운데 그 한사람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저 배를 품고 있는 것처럼.. 그리워 하는 그 한사람 때문에 가슴 저미도록 슬퍼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드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끝없이 당신을 지워내려 애써봅니다. 그럴수록 더 깊이 당신을 그리게 될 나라는 것을 알면서말입니다.
Capilano Suspension Bridge_ver.1 Capilano Suspension Bridge_ 계곡을 두고 산과 산을 연결한 Capilano Suspension Bridge_ 아주 유명한 관광지 중에 하나_ 지난주에 다녀왔다_ 다리의 길이는 140m, 높이는 70m Bridge밑으로 계곡을 보면.. 정말.. 아찔.. ^^; 다리를 건너 반대편 산으로 가면 아주 멋진 산책로가 나타나 주신다는거! ^^ 커다란 나무사이로 작은 구름다리를 연결해두어 주변을 공중으로 걸어다닐 수 있게 해뒀다. 첨엔 무서웠었는데.. 나중엔 재미있더라는.. ^^ Sunny, Julie_ 이쁜 울 Julie_ Haris, Sunny, Julie_ 좋은것들을 보면.. 아름다운 곳을 보면.. 항상 그렇게.. 가슴속에 담겨진.. 그 한사람이 떠오르곤 한다..
North Vancouver's Scenery_ While I staied the bus.. I have taken piece of picture. North Vancouver's scenery so very very beautiful. It looks like picture. I'll rememver that so beautiful scenery.
열정_ 하루하루.. 전보다 조금씩 더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낯설움에서 익숙함으로_ 그렇게 조금씩 변해지고 있습니다. 늘 있어왔던 곳인양..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 지고.. 평안해지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내 곁에 없어본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던 당신처럼.. 그렇게 말입니다. 그렇게 익숙한 , 평온한 당신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조금씩 더 깊이 알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서 수도없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함께 있지 못함에 가슴아파하면서 사진속에 담아냅니다. 언젠가 당신에게 사진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젠가 말했습니다. 나의 열정이 더이상 열정하지 않게되는 날이 오게 될까봐 두렵다고.. 정말.. 나는 그런 순간이 오게 될까봐 두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