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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gKong(2010)_

Day & Night_

The Day of HongKong
it seems there's nothing special
but at Night.. Everything was changed exactly.
That was real existence of this city.
HongKong's Day and Night..
it just like a Jekyll & Hyde.. each of them has totally different two face.





여행의 참 맛은 그 어떠한 기대와 상상을 안고 떠난다 하더라도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여행지의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늘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존재하는 모든것.. All that exists.. whatsoever.. whether they have Life or not.. 그것들이 늘 새로운 모습을 각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늘 같은 곳을 지나가도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얼마전 드라마 도망자에서 한참 나오던 마카오.. 세나도 광장과 마카오 터미널 부근의 카지노와 골목들..
잠시 머물러 있던 그곳에 마음 한조각 숨겨두고 온 것이 드라마를 보니 그곳에서 내 마음 한조각도 함께 숨을 쉬고 있었다.
한해가 끝나가는 지금.. 내년의 여행을 계획하며.. 고민중..
올 여름에 취소되었던 이태리를 다시 가볼까.. 생각하던 중에.. 요즘은 아테나에서 이태리를 구석구석 보여주고 있다.
이태리 가라는건가..? 하고.. 혼자 생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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