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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그리운 것들_


@Spain, 2011


그리운 것들.
바람.
공기.
하늘.
태양.
사람.
골목.


그리운 모든 것들로부터 오는 가슴 앓이.





좋아해..
이 한마디가 가져다 주는 마음의 크기는
지중해 앞바다 보다도 넓은 것 같다.

_신의 만찬을 보다가 아리랑 막내 도윤의 한마디에..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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