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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 이원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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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 이원식

sori4rang_ 2019.01.15 09:52

The Korean Bible Route

오랜만에 책 줄 긋기
어쩌다보니 책을 멀리했던 시간들이 이어졌던 것 같다.
연말에 교회에서 선물받은 책, 그리스도의 길이 되다.
이 책을 펼치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마음이었으나, 읽어가면서 지금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 누군가의 커다란 헌신 덕분임을 새삼스레 또 발견하고, 하나님의 이 땅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지금 내가 선 곳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무엇을 기도하며 기대해야 하는가..
선교사보다 한글로 번역된 성경이 먼저 들어온 나라
어쩐지 그 과정에 어떤 특별한 계획이 있었을 것만 같았다.
필연적 이유

1. 기적의 시작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한복음 1:1

언더우드와 아펜젤로 선교사
어떻게 이미 번역된 한글 성경을 들고 이 땅에 들어올 수 있었을까?

만약 그것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왜 두 가지 버전의 성경을 번역하게 하신 것일까? 그리고 그 두 버전의 성경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반드시 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주 땅, 그곳에서 최초의 한글성경이 번역. 인쇄되었다.
서상륜이 권서인이ㅣ 되어 서울까지 그 성경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다.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

조선에서 세례를 베풀 선교사가 다음 달 제물포에 도착했다.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은 영국에서 온 선교사들이 아니었다. 미국에서 일본을 거쳐 온 선교사들이었다. 그들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였다.
하나님은 이미 계획하셨던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일하고 계셨다.


2. 조선과 청의 국경 고려문을 통해 성경이 전해지다

하나님은 그렇게 시간이라는 당신의 영역 가운데서 수없이 많은 하루하루의 어느 하루에, 한 사람과 한 사람의 간절한 만남을 통해 민족을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하고 계셨다.

귀츨라프는 주기도문을 한글로 번역했다.

3. 예비하신 주의 일꾼, 의주 상인

그는 끝내 세례를 받기 위해 매킨타이어의 요구대로 부모의 허락을 받고 다시 돌아왔다. 여태껏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삶에 대한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도, 그 진리를 발견한 이름 모를 그는 그렇게 영하 수십도시를 오르내리는 만주의 눈보라를 뚫고 왕복 600km 가까운 거리를 갔다 온 것이다.

의주 사람들이 처음으로 한글 성경 번역에 참여 했으며, 그들이 곧 한국 최초의 세례자들이었고, 그들에 의해 한국 최초의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이다. 평양이 부흥의 땅이라면, 의주는 그 부흥을 잉태하기 위해 예비된 어머니 같은 땅이다.

별것 아닌 이 사건이 이 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백씨는 아마도 자신이 하나님 일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전혀 몰랐을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이 택하신 사람을 통해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믿음을 갖게 되어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 사용되기까지 각자의 상황과 분량을 따라 세밀하고 세심하게 일하신다.


4. 한글성경을 위한 불씨, 존 로스와 토마스

그러나 우리는 이 거리의 풍광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 여기 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왔으므로..
하나님의 동역자


5. 한글성경 번역의 태동, 잉커우


6. 우리말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7. 또 다른 버전의 한글성경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연이란 있을 수 없다.

믿는 자에게만 오는 것,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애석하게도 믿는 자들 뿐이다.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믿는 자들에게만 허락된 것, 그것은 친구의 말처럼 어떤 새롭고 특별한 기쁨이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필연적인 우연


8. 말씀이 말씀이 되다

나는 한국에 복음의 씨를 뿌리러 왔는데 열매를 거두기에 바쁘다 - 언더우드

한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여러 사람이 협력하게 하시는 하나님
일어날 일들에 감사하다고.


9. 부흥

다양한 계층을 염두에 둔 성경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죄를 고백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그 선택에 따라 우리는 우리 안의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고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10. 성경책 한 권 들고 선교를 떠나다


11. 한국과 네팔 T부족의 평행이론


12. 통일과 회복, 그리고 유라시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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