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6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_ 딱 이렇게 쉬면 좋겠다는 대책없는 소망_ ^^지난주 월요일에 이 프로잭트에 대한 인폼이 떨어졌다. 그리고 수요일까지 회의가 지속되었고, 수요일 밤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3개 업체가 컨서시엄으로 붙어서 작업에 착수했고, 본부는 서울의 꼭데기쪽에 차려졌다.그 이후로 나는 하루평균 3시간의 수면으로 하루를 연명했다. 그리고 오가는 시간 2시간을 합하여 하루 24시간중 5시간을 일한 것이다.그래... 좀 너그럽게 밤먹고 화장실 가고 어쩌고 하는 시간을 2시간 빼보자_ 그럼 토탈 7시간... 24-7 = 17시간을 꼬박 여기 앉아서 일을 한 것이다. 근 일주일을.. 허리가 뻐근하고 눈엔 통증이 가해지고, 손목이 시리고 머리속은 멍하다...쉬고싶다........... 내일이 D-DAY_마무리 잘해.. 찬찬히_ 그렇게 뜬금없이 바빠진다고_ 새로운 프로잭트가 시작이라고_ 그렇게 말하고는 정말로 뜸해버린_그 이후로 계속 새벽까지 강행군, 그리고 야근... 더구나 홈그라운드가 아닌 곳에 진을치고 작업중에 있다.바쁠때면 늘 그렇게_ 바보같은 잡생각에 빠지기 십상...오는길_ 가는길_ 한시간 넘게 지하철안에서 책을 펴들고 보다가_ 어느순간 나는 창밖을 내다보곤한다_ 밖이 보이면 눈의 힘은 빠져버리고 그냥 멍하니 그렇게 흘러가는 풍경에 취해버린다.별볼일 없는 것들임에도 새록새록 새롭기만 한 것들_ 그렇게 나는 상황에, 순간에 내 모든 넋을 묻어버린 것이었나보다.좋지않은 음질로 내 귀를 기쁘게 하는 이어폰_ 내 귀를 간지럽혀준다. 긴 시간을 축지법으로 당겨주는 것 같다. ... 사람이 그립다. 단 한 사람이 그립다. 나만의.. 가을이 오는소리_ 가을이 오는가보다. 할일은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내 손에서 무언가가 나와주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이 어제보다, 그제보다 더 늘었다. 하늘을 올려보니 하늘이 참 높다. 높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진다. 베시시 웃어버리고 마는 나를 발견한다. 해탈의 경지에 이른 것도 아니오_ 포기한 것도 아니오_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_ 낯선곳을 걷고 싶어졌다. 낯선곳을 낯익은 하늘아래서 걷다보면 기분이 더 한결 좋아질 것만같다. 새로운 프로잭트를 시작하고 더 시간이 없어졌다. 병원 갈 시간조차 내지 못해서 아침에 잠시 들러 진료도 못보고 간단한 치료만 받고 왔다. 동생이 계속 부탁하는 안경알갈기... 이것도 아직 일주일째 못하고 있다. ㅠ.ㅠ 어쨌든 오늘 나는 분주하게 내 몫을 다 해내서 데이터를 넘겨야만 한.. 선물 어제는 늦게까지 미팅이 있었습니다.새로운 프로잭트가 시작되었는데 조금 빡세게 움직여야 할 것 같다는...그럼에도 입이 째질 것 같은 것은_^^저 카메라를 선물 받았다는 것!같이 일 진행을 많이 하는 실장님께서 선물해 주셨습니다.D50_예나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아..................이를 어찌하면 좋을꼬......................움메 좋은거!!! ^^ 이전 1 ···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