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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출장

지방출장왔는데 날씨가.. 가슴설레게 할만큼 화창하네요. 공기가 좀 찹기는하지만.. 그 느낌이 되려 상쾌한 느낌이예요..
이런 지방출장.. 다 좋은데.. 사무실에 쌓여가는 일감들을 어쩌나.. 싶네요. 마감일을 최대한 밀어보지만 들이닥치는 일들을 다 소화하기엔 절대시간이 넘 부족할 것 같은..
때마침 개강도 해주고말입니다.

아~~~~ 몰라요..
지금은 따사로운 이 햇살을 조금은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욕심하나..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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