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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살고보자

바나나 한개, 우유 한잔 혹은 패스
점심한끼 혹은 패스
저녁은 대부분 패스

최근 불량한 나의 식습관

그리고
새벽에 두번이상 깨는건 기본
근래에는 아침까지 못자는날 허다하고
최근엔 병원에서 밤을 새는구나.


몸이 쳐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형부 눞혀놓고 편의점에 왔다.
동생꺼랑 나란히

언니는 일하느라 급통앓는 형부태우고 날아와 동생얼굴을 보자니 동생이 참 짠하다.
내 모습이기도한데..

허허.. 웃자.

오늘은 건대응급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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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편의점 샌드위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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