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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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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 정승훈_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는 센쓰] 1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 1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고마운 사람_
stay_ 그대로 이자리에 있겠나이다_
고마운 사람들_ 공교롭게도 현민씨 밖에 이름을 모르겠다. 알파사운드 식구들... 항상 고마운 사람들이다. 설정샷앞에서 웃음을 힘주고 참고 있는 세남자..
잠시_ [클릭해서 보세요] 푸르름 그 안에 눕고싶어라... 평온한 가슴을 안고... 그렇게 누워 잠들고 싶어라...
Sweet madam Elijah_ 내가 참 좋아하는 그녀.................... 그녀의 열정은 참 뜨겁다. 많이.............. 달콤하고 사랑스런 elijah_
그녀의 시선_ 참 가슴이 따뜻한 여자_
그러지 말아요_ 그러지 마세요... 세상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게 있어요. 다 보여주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고_ 다 보여줘도 도통 알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_ 세상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게 있는 법이예요. 유치하게 굴지말고_ 정도를 걸으세요! 아닌철 시치미 떼고 있어도 다 보이니까!!!
나 너에게_ 무슨말이든 해야할 것 같은데... 할말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그냥 멍하니 시선을 고정하고 흐리멍텅해지는 내 마음만 발견해... 그렇게도 구구절절했던 지난 시간들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덩그러니 서서... 기다리지도 못하는 내가 되어서... 너조차 찾지않는 내가 되어버린 오늘에서야 나는 네 마음을 발견해... 그렇게 나 너에게... 미안한 마음만 주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