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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4rang_

3SOURCE, 3BRAND를 마치고_ 라는 타이틀을 걸고 행사를 이어온지 해가 몇번을 바뀌었다.타이틀을 건다는 것은, 이후에도 그것이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이며 다짐이며 일종의 무언의 약속이기도 하다.2012년 사운드피플컴퍼니를 시작하면서 마음에 끊임없이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마음,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그리고 긍휼과 사랑이었다.업계에서 20년 가까이 있어오면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익숙한 듯, 언제나 새롭고 낯설은 그 환경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과 가슴 한켠의 찌릿함이 사라지지 않았던 것 같다.위로, 사랑, 격려가 필요하다는 마음을 끊임없이 주셔서 늘 그것에 마음과 생각을 쏟아왔던 것 같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한번도 우리 회사를 내세워 소개하거나, LSS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광고한 적이 없었다.신제품을 소개.. 더보기
2016_ 01. 아름다운 문화만들기 프로젝트(Sharing Love Project) - 말라위중등학생 32명 1년 장학금 지원 02. 2016 ISE in Amsterdam 03. 아름다운 문화만들기 프로젝트(Sharing Love Project) - 말라위 양궁국가대표팀지원 04. 중국사역자 컨퍼런스 사무실 이전 - 별내입성 Cafe' The SORi 오픈 08. 엄마랑 단둘이 여행 - 코타키나발루 09. 2016 LSS OFFICIAL DEMO EVENT - 9월 28-29일, Garden Resort Calabria / live music, workshop, products demonstration and business meeting 12. 음향인과 함께하는 자선경매행사 LOVELOUDNESS 주관 * 수.. 더보기
2016 LoveLoudness_ 월간 PA와 함께 준비했던 말라위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경매행사.준비하며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마음에 고인 물처럼 고인 마음들이 있지만, 그냥 마르게 두려고.. 그려러해..선한 마음으로 준비했기에, 외부의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는 그냥 마음을 접고 그냥 잊자.. 했지만, 나는 역시나 아직도 그릇이 턱없이 작은 사람이구나.. 하고 나 스스로를 자책하고 만다. 하나님 앞에 묻고 또 물었다."왜요 주님!!!?"그리고 행사 전날 늦은 밤(새벽) 했던 기도."주님, 첫 마음을 지키게 해 주세요!" 그렇게 잘 마무리 되었고,함께해 주신 너무나도 고마운 분들...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마음의 빚을 진채로...그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된 행사. 처음 경험해 보는 자선경매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무.. 더보기
2015_ 01. ... 03. 차세대음향산업지원센터 04. Prolight + Sound Guangzhou Musikmesse 04. Prolight + Sound Frankfurt Musikmesse 05. 3Engineers 3Bands LSS QREX LAUNCHNG PARTY 더보기
2015년 연탄 나르기 작년에는 음향 식구들과 함께, 올해는 교회 식구들과 함께 한 연탄 나르기. 작년에 두번째 집이었던 할아버님댁, 많지는 않지만,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주님... 내년엔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열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더보기
2015년을 시작하며_ 2014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새로운 2015년이 시작을 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것은 어쩌면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 본다. 잘 그려보겠단 욕심, 혹은 나의 깊은 고집 때문에 하얗고 맑던 도화지가 누릿해지고, 때가 묻고, 이렇게 저렇게 그려보지만 생각처럼 그려지지 않을 때... 미련없이 도화지 한장을 넘길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 그러니까... 그리던 밑그림을 다시 그려 본다던가, 혹은 아주 새로운 그림을 구상해 본다던가, 그것이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새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기회가 아무런 대가 없이 내게 주어진다는 것... 참 복된일 같다. 그리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독 힘들었던 2014년이다. 유독 일도 많았던 2014년이다... 더보기
언제나 첫사랑, 그리고 안녕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몹시도 뜨겁던 그날에, 나는 이별을 고했다.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대담해지고, 아무런 문제도 눈에 보이지 않는법이다. 오히려, 문제를 함께 짊어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마음, 아닐까...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대하지 않을 때, 말 하지 않아도 느끼게 되는 사소함들 때문에, 그렇게 나는 참고 또 참으며, 길고도 짧은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른다. 1년이 지났다. 이미 지워진 전화번호, 익숙한듯 하면서도 기억하지 못하는 번호. '어디세요?' 그랬나보다. 나에겐 미련따위도 아쉬움따위도 한자락 남아있지 않았던게다. 만나는 순간,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내 삶의 중심에 두었던 시간이기에... 충분히 태우고, 충분히 집중했기에 아무런 미련도 아쉬움도 남지 않은 시간. 그리고 사람. 3.. 더보기
두번째 생일 2주년... 내일이면, 2년이 된다. 사운드피플컴퍼니가 두 살이 되고, 이제 그만큼 어른이 되는 것이다. 성장한다는 것은 그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고, 덩치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커지는 덩치만큼 그 내면을 채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시간을 채워 갈 수록 깊이 느끼게 된다. 생각 없이 살았던 긴 세월들을 돌아보며, 죄스런 마음과 함께 부끄러운 마음들이 좀처럼 가시지 않지만.. 다시금 돌아보며 채워나가는 하루하루에 감사할 수 있으니 그것으로 족하다.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온 날들을 뒤 돌아보며, 조금 더 깊이 꺼내놓고, 맡기기. 그리고 최선을 다하되 더 없이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대하되, 후회없는 진심으로 대하기, 당장 내 삶이 여기서 멈춘다고 할지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남긴채 떠나지 않을 수 있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