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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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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TH.Kim
2012_ 2012.01-02 11기 프레시안 글쓰기 학교 이상엽의 '사진 찍고 글쓰기' 2012. 03 2012 Frankfurt Musikmesse 2012. 04. 31 (주)헵시바멀티미디어 퇴사 2012. 06. 21 Loutusline 테크니컬 세미나 기술통역(Alain Pouillon-Guibert / 주최: 예원A/V) 2012. 07. 02 SPC 사운드피플컴퍼니 공동설립(+Joseph) 2012. 08. 17~ 오사카온누리교회 음향스쿨 2012. 10. 08 LSS KOREA EXCLUSIVE DISTRIBUTOR 계약 2012. 10. 04~ 11 LSS ASIA EXCLUSIVE DISTRIBUTOR 계약 I 본사 SEMINAR & DEMO (for Asia Exclusive Distributo..
from SJ_ 까칠한게 매력이라고 말하며 늘 곁에서 힘을 주는 고마운 녀석. 그의 말 한마디.. '누나는 나이로 평가받는 사람은 아냐' 그 한마디가 나에게 또 한번 힘을 주었다. 의미없는 말이었을 수도.. 스치는 말 한마디였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겐 힘이 되었다. 고마워 SJ_
2011_ 2011.04 MusikMesse/ProLight & Sound in Frankfurt 2011. 휴대인터넷 시스템[서정욱 박사] 논문연구방법론[정창원 교수] 석사논문연구I[이선희 교수] 2011. 06 오사카 온누리교회 음향 컨퍼런스 2011. 07 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Technicians and Designers, System Design And Optimization by Bob McCarthy 2011. 08-09 스페인 2011. 09.08 LinkinPark 내한공연 스탭들과 재미지는 날을 보냈던 그날 :) 2011. 10 사회인 야구 HireBall(불공) 입단 강동온누리교회 FOH CHURCH MEDIA객원기자 월간 PA객원기자
from. Desert Rose_ 멀리.. 저 멀리.. 태국에서 선물이 왔어요........................ 흠............ 정말이지 너무나도 검소(응?)했던 카드에 비해 이건 뭐.. 울트라급 선물이 도착해 주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누런!!! 봉투에는 이쁜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작년 후반에 알게된 좋은 티토 벗 Desert Rose님_ 닉네임이 참 매력적입니다. 사막장미.. 왠지 어린왕자를 떠올리게 만드는 멋진 닉네임이죠! ^^ 봉투를 열어보니 너무 탐내하던 멋진 바다사진과 함께 메모가 있었어요.... 그리고 엽서와 카드를 함께 동봉해 주셨습니다. 물론 한장의 카드 위편에는 빼곡히 적힌 사막장미님의 편지가 있지요.. 필체도 참 매력적인 사막장미님은 태국에서 사랑스러운 여친님과 함께 멋진 태국 생활을 포스팅해주신답니..
선물_ 어떠한 커다란 이벤트보다더 커다란 감동을 가져다주는 것은 예상치 못했던, 일상속에 찾아오는 소소한 행복의 조각들 같습니다. 좋아하는 봉투에 손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우표도 붙어 있고.. 씰도 한장 붙어 있어요.. 그리고 스탬프 쾅~ 찍혀 있는 봉투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 엽서에 적힌 글씨도 어쩜 저렇게 이쁜지~ ^^ 너무 기분좋은 깜짝 선물.. 고맙습니다.. 삼일공님의 멋진 그림에 감탄 연발하였더니.. 이렇게 친히 멋진 엽서를 만들어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무려 세장씩이나.. ^^ 12월 첫날, 둘째날.. 푸하.......................... 이거 넘넘 복터진거 아니예요? ^^ 고맙습니다~ ^^ 완전......................
트윗중_유진의 맨션 마음속에 늘 있는 가까운 친구이면서 동생, 그녀의 마음 씀씀이는.. ㅋㅋ 이쁘다.. 트위터에서 주고 받는 멘션들.. 그중에 하나 맘에 드는 놈이 있어서 캡쳐.. 요런식으로 나는 남겨둔다.. ㅋㅋㅋ 내맘이야~~~~~ ㅎㅎ
From. CG.Ang & Dom 지난번 KOBA전시회에서 많은 외국 바이어들을 만났다고 말한 적 있는 것 같은데.. 그분들에게 만나서 반가웠다는 메일을 한차례 보냈고, 기분좋은 메일을 전달 받았다. 그냥 해주신 말씀일 수도 있지만, 언젠가 지치고 힘들때 한줄의 메일을 확인하면 기분이 되살아날 것만 같아서 캡쳐해 남기기로 결정..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 나도 실천하려 무단히 애쓰는 부분인데.. 정말이지 말이라는 것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응?) 하는 것 같다. 응원해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려요!!! ^^ from. CG.Ang from. 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