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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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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_ 수련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공전수좀 해주세요.. 마음이 좀처럼 평정을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이 증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이유인 즉은.. 마음에 쌓여있는 상처와 아픔들을 제때 다 해독해 내지 못하고 그냥 가슴에 묻어둔 탓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상태 메롱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힘든거 내색하지 말라고 누가 가르쳐 줬습니다. 워낙에 내가 그러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끔씩 그렇게 토해내는 게 내 모습이 아니라는게 이유였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냥 감추고 사는게..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근심을 주지 않는게 옳은건지.. 아니면.. 일단 나부터 살고보자.. 토해내는 것이 옳은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먹먹한 가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은 마음인 것입니다...
매니저님 스페셜
택배동국천하_ [ 소리사랑. 택배동국. 엘리야 ] 택배동국님 인기가 느므 많아주십니다! ^^ 감독님은 어디가시고 택배동국님 좌소사 우엘리야입니다! ㅎㅎㅎ 바야흐로 택배동국천하로세~ ㅎㅎㅎ
with 동국오빠_ 폭소클럽 '택배 왔습니다'의 택배동국오빠랑_ 을왕리해수욕장
염장샷_ 엘리야언니, 나, 감독님, 찬도리님, 장자방님 을왕리해수욕장 사진 / 택배동국님
을왕리해수육장_셀카
영종도_ 엘리야 언니 기다리며_ 사진 / 정현우
2차벙개_인천월미도[영종도]_ 서울서 출발하기 전부터 날이 꾸물꾸물 하더군요! 아.. 출사벙개인지라 걱정스러웠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냐는 걱정속에서 그래도 감행하겠노라 했습니다. 강남구청역에서 감독님과 현진, 현우, 장자방님과 택배동국님을 만나서 함께 출발.. [감독님, 택배동국님, 장자방님, 현진, 현우,소사] 12시 약간 넘은 시간에 인천역에서 케이님과 합류를 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자금성에서 식사를 하고 (많이도 먹었더랬습니다.. 탕슉, 고추잡채, 군만두, 짜장, 짬뽕! ㅋㅋ) 차이나타운 구경.. 그리고 월미도에서 찬도리님과 접선! [사진내공이 있어보이시는 찬도리님과 쑥쓰럼쟁이? 케이님] 모여서 일단 영종도행 배를 탔습니다. 부매님은 조금 늦게 도착하신터라 먼저 영종도로 출발했죠! ^^ [케이님, 현진, 현우, 택배동국님, 장자방..